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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일 3 -_-;; 어젯밤에, 연구실 컴퓨터가.... 터.졌.다. !!! 파워서플라이가 나간건지, 메인보드가 나간건지, 여튼 부팅이 안된다. 다행스럽게도, 하드디스크가 나간게 아니라, 임시로 노트북에다가 달아서 하고있던 프로그램 작업이랑 논문 영작 작업은 계속 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왜이리 기분 좋은 일들만 계속 생기는지 모르겠다 -_-;; 애써 기분 좋은 일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이제 고만 해야겠다. 엉엉. 덧. 희주 핸드폰 카메라가 참 맘에 든다... 2006. 2. 16.
기분 좋은 일 2 출근길. 전화기가 웁니다. 병무청입니다. 병무청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군.대.가 ! 저. 군대갑니다. 진로가 바뀌는 소리... 들리십니까? 쿨럭 조금씩 조금씩.. 저 지쳐가고 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구경모, 2005 2006. 2. 15.
기분 좋은 일 월요일 아침 정문을 지나 열심히 연구실에 올라가고 있는데 한사람이 말을 건다. 나는 생각한다. '에잇! 왜 또 귀찮게 이어폰 빼게 만드는 것이삼?' 그사람이 말했다. "저기... 신입생이시죠?" 매년 이맘때면 이런 방법으로 나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2006. 2. 14.
Love Actually :: Scene #31 [ Scene #31 ] Harry: Any progress with our matchmaking plans? // 우리의 짝지만들기 계획에 어째 진전이 좀 있는거야? Sarah: No. I've done fuck-all and never will because he's too good for me. // 아니. 계속 엳먹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같아요. 그는 나한테 너무 벅차요. Harry: How true. // 어찌나 정확한지.. Sarah: Stop. // 그만해요.. Harry: And of course, your mobile goes. // 그리고 당연히, 너의 폰은 또 울리고... Sarah: Hello. Hi. How you doing? // 그래, 안녕, 잘지냈어? Harry: So, ho.. 2006. 2. 13.
[ 런던에서의 문화생활 ] 2편. 뮤지컬이야기 문화의 도시 런던. 뮤지컬의 본고장 런던. 런던을 문화의 도시라고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 뮤지컬 때문 아니겠는가. 또한 런던에 살면서 뮤지컬을 보지 않는다는 것은 길거리에 뿌려놓은 돈을 지갑에 넣지 않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며, 덕분에 짬짬히 일해서 번 돈의 거의 대부분을 뮤지컬을 보는데 투자했지만, 나.. 후회 없을만큼 좋은 작품을 많이 보았고 그래서 이렇게 소개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1편 음악이야기'에 이어 2편 역시 전적으로 나 혼자만의 견해임을 밝히며, 중간중간 하게되는 뮤지컬의 내용이야기 역시 필자의 짧은 영어실력으로 어설프게 알아들은 내용들이라 실제 내용과는 다를 수가 있음을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목차 Part. I 내 생애 최고의 뮤지컬 WE WILL ROCK YOU Part. II 세.. 2006. 2. 9.
나른한 오후입니다 공부를 하건 뭘 하건, 요새는 한가지 일에 집중을 하는게 잘 안되. 서너시간 채 앉아있지도 않았는데 엉덩이가 먼저 알고 말을 걸어오거든. 일어나서 스트레칭도하고, 그러다보니 공기가 좀 탁한 것 같아 이 추운 날에 창문 사방으로 다 열어놓고 시원한 공기를 맞이하고 있다. 좀있음 또 밥먹을 시간이군. 시간은 어찌나 이리도 잘 가는지. 좀있음 개강입니다. 그 전에 하고싶은 일들 다 하자구요. 쿨럭. 2006. 2. 8.
발렌타인데이를 노린 금의 신곡 "Chocolate"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싸이금"의 화려한 신곡 " Chocolate " 남: 달콤한 초컬릿 너무 좋아요. 나와 함께 이 초컬릿 먹을 사람 없나요? +_+; 여: 살쪄. -_-; 남: 왜 내 곁에는 아무도 없는거야 ;ㅁ; 여: 달콤한 초컬릿 나도 주세요. 집에서 방바닥만 긁고 있는데... 주세요~ 남: 싫어. -_-; 여: 그러면 또 잠이나 자야하나? 오 노~! ;ㅁ; 남: 크리스마스에 이어 오늘도 집에서 잠이나 자야하나? 안돼~ 안돼~ 안돼~. (>_>>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노래 "커플KIN" 듣기 2006. 2. 8.
지하철에서 방귀냄새가 나면.. 오늘아침. 지하철에서의 일이다. 내 옆에 앉은 뚱뚱한 그자식이, 속이 좀 불편한지 연신 몸을 치대며 쿨럭거린다. 그러더니 이내 뜨듯한 냄새가 올라온다. 아침 먹은거 다 토할정도로 역겨웠지만, 그나마 남아있는 측은지심 때문에, 눈 흘기지 않고, 아무일 없는 듯 그렇게 앉아있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두둥. 그녀석. 지가 뀐 방귀냄새를 못참고 코를 막는가 싶더니, 이내 내 주변 사람들이 이에 질세라 코를 막기 시작한다. 앞에 앉은 사람들이, 나를 보며 키득키득, 수근수근................ 오늘. 완전. 새됐다. CR 지하철에서 방귀냄새가 나면, 참지마세요 -_-;; 2006. 2. 6.
자.세.교.정. 테터센터에서 뒹굴거리다가,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하나 구했다. 서있을 때, 앉아있을 때, 잘 때... 그렇게 노력해보자. 매일 다리가 쑤시고 저린 것이 운동부족이 아니라 부정하고 자세탓이라고 애써 변명하는 내 모습을 쬐끔은 바꿔줄 수 있을까 싶다. 물론, 운동도 시작해야겠지?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었으나, 한국 도착하고 한달 채 되지않아, 3Kg이 늘었다. 긴장해야겠다. 쿨럭. 2006. 2. 4.
날씨 무지 춥습니다 아침에 뉴스보니 서울은 영하 10도? 체감온도 영하 20도? 부산은 영하 2도라니 북쪽 지방에 비하면 완전 껌이지만..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내가 과연 바쁜 한 학기를 보낼지, 쬐끔 널널한 한 학기를 보낼지 결정나는 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밀린 토익 문제도 좀 풀고, 영국에 있는 친구들한테 메일도 좀 보내두어야 겠습니다. 영국 하니 생각나는데, 친구중에 하나가 이번에 2012 런던올림픽 개막음악을 맡았다고 합니다. 유명해지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이미 유명해 졌다고 해야 할까요? 기념으로 그 친구 음악 링크 한 번 걸어봅니다. 이녀석들 공연은 디게 재미 없었는데... 쿨럭. Awesome Feeling - Envisage 2006. 2. 3.
출.장.갑.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신선대 부두에 컨테이너 선적하는거 견학갑니다. 컨테이너 정차부터 식별자 인식까지 머리아프지만 재미난 일들 잔뜩입니다. 바빠질 나의 2월을 위해. 홧팅! 다녀오겠습니당. 2006. 2. 2.
아이고. 속이야. 연이틀 죽어라고 부어라 마셔라 했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속이 안좋다. 찜질방에서 몸을 녹여 봐도, 맛있는 찜닭을 먹어 달래도, 여간해선 컨디션 회복이 안되네. 하루종일 심심하다 심심하다 소리를 입에 달고 그놈의 토익 모의고사 풀이를 하고 있는데.. 예전 수학 문제지 풀 때 처럼 진도가 팍팍 안나가니 그놈 참 답답하구나. 하긴 이렇게 몇 분을 참지못하고, 싸이를 들락거리고, 블로그를 들락거리니 그럴 수 밖에. 대충 마무리하고 일찍 집에 드가 쉬어야겠다. 엄마도 보고싶고... ㅎ 2006. 2. 1.
What is the BEST way?? Chinese New Year's Day already had passed but my new life/situation hasn't come yet. It might has come but I don't want to admit it, perhaps. // 구정도 벌써 지났는데, 내 삶 내 상황은 아직 안바뀌는군. 어쩌면 벌써 바뀌었는데 인정하고 있지 않는지도... Even though I do not concern my life need to be changed, I do not really want to be changed. Correctly speacking, I want to stay at that time before my life had been changed. // 뭐 내 삶이 바뀌어져야 .. 2006. 1. 31.
병역특례냐? 현역이냐!?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대학원 입학 : 2005년 3월 02일 대학원 휴학 : 2005년 3월 10일 출국 : 2005년 3월 22일 전문연구요원 편입 신청 : 2005년 3월 28일 전문연구요원 편입 : 2005년 3월 29일 병무청 직원분과의 통화를 통해 얻은 답은, 확인해보아야 한다는 말과, 나는 반드시 현역으로 가야한다는 말이었다. 끝. 2006. 1. 25.
두둥~! 귀국 후 첫 TOEIC 모의 고사 결과 공개 런던에서의 10개월 그 결과를 공개합니다. -_-;; L/CR/CTOTAL435235670 [ 분석 ] 10개월 전에 받은 토익점수 총점이 L/C에서만 나온다는 것은 상당히 발전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돈을 그렇게 들이고, 또한 시간을 그렇게 들였는데.. 흠흠......) 그러나, 문제는 보시다시피 R/C. 생각해서 푸는 성적이 찍어서 푸는 성적보다 저조했던 그 시절. 그때에 비하면 쬐끔 나아졌나? 그나마 독해는 안찍고 풀었으니. 그래도 이거 아니잖아, 마틴. 쿨럭. 역시 토익공부니 문법공부니.. 이런건 따로 해야 하는건가?????? 쪽팔리지만, 그 쪽팔림 덕분에 영어공부를 런던에서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기에.. 또한 희망적이라 할 수 있겠다. (제발 안쪽팔리게 살자.....) 첫 목표는 840. .. 2006. 1. 24.
작은아이들 『잡담』음반 발매 8주년 기념일 1998년 1월 23일 그리고, 2006년 1월 23일 오늘은 첫 음반을 발매한지 8주년 되는 날이다. 고등학교 2학년 봄방학 즈음하여, 한참 보충수업이 진행되던 시기. 보충수업을 재끼고 녹음실로 향하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8년이란다. 아직 그날 점심으로 먹었던 이모집 라면맛과, 녹음실의 정겨운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 것이 느껴지는데, 그런데 그게 벌써 8년이란다. 이러니 내가 세월 빠르네 세월 빠르네 소리를 입에 달고 다닐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는가. [ ▷▶ 음반 감상 ] [ 서곡 - 창조라는 이름의 전쟁 ] 작은아이들『잡담』中에서 2006. 1. 23.
최근근황 :: 20060120 귀.국.신.고. photo by acaran ---------------------------------------------------------------------------------------- 귀국하고 일주일 여느때와 같이 뭘 하고 지나갔는지도모르게 후닥닥 지나가 버렸다 해야할 일도, 하고싶은 일도 많지만 지금은 마음만 바쁜 시기 조금만이라도 더 자유를 누리고 싶어 모바일도 아직은 정지상태로 두고 있고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갖는 편 런던에서 보낸 편지가 도착한 오늘 다시 그 편지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기억은 기억으로 남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 여하튼... 결론인즉슨... 나 왔다구요! ^^ 2006. 1. 20.
구경모님의 [ 전년도(2005 년 을유년) 운세 ] 이 운세는 입춘 이 되는 2005 년 2 월 4 일 부터 2006 년 2 월 3 일 까지의 운세입니다. 이해의 태세는 을유(乙酉)년 이고 구경모님이 만 25 세 가 되는 해이며 구경모님의 평생에서 만 18 세부터 만 27 세 까지 영향을 미치는 정해(丁亥) 대운 속에 들어있는 해입니다 이해는 전년보다는 좋은 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해는 이해는 구경모님에게 있어서 무척 좋은 해가 되겠습니다.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는 여유가 생기겠고 애정면에서도 어려움이 없는 시기가 되겠습니다. 금전의 유통이 활발해지고 배우자나 연인과의 사이가 원만하니 애정이 돈독해지겠으며 연인이 없는 사람은 연인을 만나기도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재물운이 오르면 애정운이 안좋아지고 또는 그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겠습니다. 그러.. 2006. 1. 9.
구경모님의 [ 타고난 성격 ] 구경모님은 대인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남들에게 "팔방미인"으로 비쳐질 만큼 사교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내면은 단단한 성격으 로 조용하고 안온한 생활을 즐기기 보다는 활발하게 주위와 교류하는 것을 좋아 하고 남을 설득하는 능력도 탁월하고 대인 관계에 능함은 물론 어려운 시기에도 자신의 고통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큰 조직에서 힘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주도 면밀하고 꼼꼼하며 이상적인 것을 동경하는 성향이 강하며 아름답지 못한것에 대 해서 강한 혐오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구경모님은 기본적으로는 조용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나 자아가 강하여 남의 간섭이나 지시를 받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보수적인 성격으로 수비 본능이 강하고,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는 않으나 고집.. 2006. 1. 9.
A~Z 문답 Alchol (주량) 소주 한 병 반까지는 다음날 기분 안나쁘게 생활 할 수 있다. Body size (신체사이즈) 지극히 표준. 170cm / 68kg Character (성격) 소심하지만 진취적이고 밝은 전형적인 A형. Dance (춤) 아는사람은 다 안다. 한때는 댄스그룹도 했다. Eccentricty (이상한 버릇) 버릇이라고 하기는 좀 뭣하고, 자동차 번호판만 보면 인식이 잘 될까 안될까를 생각한다. First Love (첫사랑)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Goal (목표) 아플 때 돈 없어서 혹은 아낀다고 병원 안가는 사람이 되지 않기 부족하지 않을 정도 돈을 벌고 또한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기 Hobby (취미) 음악과 관련된 거의 대부분. 오래방에서 노래하기, 작곡/편곡, 드럼, 기타, 피.. 2006. 1. 9.
마틴 괴롭히기 졸고있는 마틴을 깨워주세요 ------------------------------------------------------------------------------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예전 홈페이지에서 사용했던 메뉴의 일부를 가져와 봤다. 웃기다. 불과 2년전만 해도 비단 이런 장난 스러운 것들이 아니더라도 재미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았는데 늙었는갑다. 만사가 다 귀찮을걸보면 -_-;; 2006. 1. 7.
2006년 타로점으로 본 신년 운세 새해는 의욕적인 시작과 새출발의 기운이 가득한 한 해이군요. (그렇지. 영국에서 한국으로 넘어가고, 민간인이 되어 맞이하는 한 해 이기도 하고.) 이전까지 골치 아프게 했던 문제가 있었다면, 새로운 관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어요. (군대문제의 실마리를 새로운 관점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회사에 취업하란 말이더냐?) 자신의 숨은 재능을 찾아 실력을 발휘해 볼 수도 있구요. (뺀드 만들어서 뮤지션의 길로 나가라는 얘기인건가?) 여러 가지를 시도하느라(백파이프, 바이올린, 등등 -_-;;), 남들 눈에는 방황을 하거나, 시간만 낭비하는 것으로 비칠지도 모르겠네요(난 항상 그렇게 보여지는 것 같아.). 근사한 결실을 가꾸고 거두어 들이는 시기가 아니라 (결과가 없는 한 해가 될거란 얘기군.), 자.. 2006. 1. 7.
I have done packing, already. :: 7th JAN 2005 I had done packing to send my luggage to Korea by ship. And, suddenly, I realized that it was real what I go back to Korea. Whenever I met friends of mind who I had met here, whenever I visited some places where I had usually gone, whenever I walked along the street where I had walked without thinking, I felt and realized they were so beautiful, very special and even new. People, who I met these.. 2006. 1. 7.
[이벤트결과] 20000HIT를 잡아라! 놀랍게도/ 허무하게도/ 쪽팔리게도/ 20000HIT를 돌파했지만/ 아무도 시디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아무나/ "나는 당신의 20000HIT를 지켜보았습니다"/ 라고만 이야기 했어도/ 시디를 보내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What a shame! 2006. 1. 7.
[이벤트] 20000HIT를 잡아라!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20000HIT가 코앞이네요. 20000HIT 화면을 캡쳐해 주시는 분께, 아래의 선물이 나갑니다. 쿨럭. 물론 저는 아주 너그러운 인품의 소유자이므로 -_- 19999, 20001번 째 분들께도 선물 드립니다. 이름과 주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벤트 당첨자께 드리는 대박 선물 ] 파도소리 2집 "The Seventeen Kinds of Present" CD 20000HIT 캡쳐해주신 분께는 두 장, 19999HIT, 20001HIT 캡쳐해 주신 분께는 각각 한 장씩 보내드릴게요. (단, 동일인에게 모두 드리지 않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덧. 심심하니 별 이벤트를 다 한다. ㅎㅎ 이거 결국 음반 홍보 아니야? 2006. 1. 6.
Certification I saw the certificate, which I had received after the course, by chance, whilst I was cleaning my room. It gave a definition of my level. Upper - Intermediate (Approximately equivalent to Common European Framework and European Language Portfolio level B2) * You can communicate effectively and fluently in complex social and professional situations. * You can understand most television programmes .. 2006. 1. 5.
[ 런던에서의 문화생활 ] 1편. 음악이야기 - Part. II 노래하고 연주하기 런던에서의 문화생활 - 1편 음악이야기 - 구경모 ( K. Martin ) Part. II 노래하고 연주하기 ① 밴드생활의 향수 달래기 밴드에서 악기를 다루어본 사람이라면, 혹은 굳이 밴드 안에서가 아니더라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악기가 하나정도 있다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으니 바로 THE SPICE OF LIFE 라는 레스터스퀘어와 토튼햄코트로드 중간쯤에 위치한 재즈바. 매일 프로 재즈/블루스 뮤지션들의 연주가 한창인 이 곳은 매주 화요일 일반인에게 열린무대를 제공한다. 보통 무대는 8시에서 11시 정도까지 열려 있으며, 콘솔앞에 있는 리스트에 이름과 자기의 포지션을 써두면 매니저가 매번 다른 사람들과 함께 팀을 짜준다. 사람들은 각자 자기의 악기들을 가지고 와서 연주하는 편이며, 그것이 힘들.. 2006.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