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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첩 ]/먹거리기행

Q-라면 끓여먹기 부대 복지마트에서 간혹 먹는 Q-라면. 열선이 들어있는 은박그릇에 내가 원하는 맛, 원하는 스타일의 라면을 끓일 수 있다. 1. 먼저 물의 양을 조절한다. 2. 물이 끓는 것을 확인한다.(혹자는 끓는점을 높히기 위해 스프를 먼저 넣고 끓이기도 한다.) 3. 라면과 스프, 기타 양념들을 사정없이 투하한다.4. 복지마트에 날계란을 안파는게 조금 아쉽지만, 삶은 계란으로 마무리한다. 여기에 KFC의 닭다리 하나가 추가되면 금상첨화. 꺄오! 오늘도,..
다대포 조개구이 먹으러 가다! 다대포 해수욕장 입구, 조개 1번지 와~ 맛나는 가리비다! 15,000원 정도면 두 사람이 가서, 피조개, 키조개, 백합, 가리비 등을 맘껏 먹을 수 있고, 후식으로 맛있는 라면도(2000원이던가?) 먹을 수 있다. 해산물엔 쏘주가 제격이지만서도, 부드러운 청하도 기가 막히다. 아~ 생각난다. 오늘밤,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
출출할 때 늘 생각나는 수제비 한 그릇 남포동 B&C 건물을 끼고 골목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남포수제비라는 간판이 보인다. 뜨겁고 진한 육수가 인상적인 수제비와, 단맛의 깍두기 또 하나의 별미, 비빔국수 그리고, 밥을 먹어야 허기를 달랠 수 있을 것만 같은 배고픈날엔 쇠고기 주먹밥을 추천한다. 맛나는 주먹밥, 최고야 최고!  
서면 등촌, 싸게 즐기는 샤브샤브의 맛 서면 밀리오레 앞 1호점은 손님이 너무 많아 기다려야 하지만, 마리포사를 지나 있는 2호점은 맛도 서비스도 가격도 일품! 위 사진은 버섯샤브샤브 셋트 (9000원). 칼국수 사리(1000원)와 볶음밥 사리(1000원),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청하 한 병(3000원, 개인적으로 이 가격이 제일 마음에 든다)을 시키면 총 14000원의 가격으로 배터지기 직전까지 맛나는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다.
괴정, 병천순대 순대전골 싸늘한 초겨울의 향기에 걸맞는 멋진 메뉴! 빙고!
사직동 야구장 앞, 주문진 막국수 사직야구장 맞은편, 점심시간에 잘못 걸리면 두 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그 곳. 주문진 막국수. 사람이 워낙 많아서, 앉아서 편안하게 밥을 먹는게 눈치가 보일 정도이지만, 가끔은 여유롭게 막국수 한 그릇과 수육, 그리고 천년약속 한 병을 마셔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아! 먹고싶다.
오사마리 1, 등푸른 생선요리 마구로와 고갈비 간단하게 한 잔 하고싶을 때 찾는 오사마리. 시사모구이도 맛나고, 따뜻한 정종 한잔도 죽여주는 곳. 다음 사진은 오사마리 2편에서. ^^*
남문, 도토리묵 그리고 산성 막걸리 동래산성, 남문. 도토리묵과 산성표 막걸리. 산속의 맑은 공기에 더 취하고, 이모가 손으로 쫙쫙 찢어주는 김치만으로도 술안주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