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해수욕장 입구, 조개 1번지
와~ 맛나는 가리비다!
15,000원 정도면 두 사람이 가서,
피조개, 키조개, 백합, 가리비 등을 맘껏 먹을 수 있고,
후식으로 맛있는 라면도(2000원이던가?) 먹을 수 있다.
여친님 曰, "여기가 결코 싸지는 않다오."
해산물엔 쏘주가 제격이지만서도,
부드러운 청하도 기가 막히다.
나는 C1, 그녀는 청하
캬! 좋다!
아~ 생각난다. 오늘밤, 조개구이에 소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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