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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첩 ]/먹거리기행

출출할 때 늘 생각나는 수제비 한 그릇

by K. Martin 2008. 2. 13.
남포동 B&C 건물을 끼고 골목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남포수제비라는 간판이 보인다.

뜨겁고 진한 육수가 인상적인 수제비와, 단맛의 깍두기

또 하나의 별미, 비빔국수
그리고, 밥을 먹어야 허기를 달랠 수 있을 것만 같은 배고픈날엔 쇠고기 주먹밥을 추천한다.


맛나는 주먹밥, 최고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