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허무하게도/
쪽팔리게도/
20000HIT를 돌파했지만/
아무도 시디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아무나/
"나는 당신의 20000HIT를 지켜보았습니다"/
라고만 이야기 했어도/
시디를 보내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What a shame!
허무하게도/
쪽팔리게도/
20000HIT를 돌파했지만/
아무도 시디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아무나/
"나는 당신의 20000HIT를 지켜보았습니다"/
라고만 이야기 했어도/
시디를 보내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What a sh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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