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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월드 무료 BGM 받기 !! 자~ 지금부터 마틴의 memories.. 를 싸이월드 배경음악으로 받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아래의 링크를 클릭합니다. http://music.cyworld.nate.com/event/event_main_200642.asp 2. POP 장르에서 마틴의 얼굴을 선택합니다(네번째 줄 둘째칸 -_-;;) . 3. 미리듣기로 음악도 들으시고, 스크랩 하기(이게 제일 중요함... 두번세번 백번 천번 해도 됩니다^^)로 제 정보를 본인의 싸이홈에 스크랩 해가세요. 곧, 메모리즈 BGM 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요!! 마틴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릴게요! ^^ 2006. 3. 23.
당신의 창의성 지수는? 당신의 왼쪽 두뇌 지수는 27, 오른쪽 두뇌 지수는 32 입니다. --------------------------------------------------------------------------------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 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2006. 3. 21.
Love Actually :: Scene #33 [ Scene #33 ] Jamie: (Pidgin Portuguese) Bello. Er, bella. Er, mon-montagno, arbore... No, right. // 아는 포르투갈어.. 다 나옴 -_-;; 아니야.. 음.. Silence is golden. As the Tremeloes said. // 침묵이 금이랬지. Tremeloes 가 말했듯이. Clever guys, although I think the original version was by Frankie Valli And The Four Seasons. // 똑똑한 사람이죠, 비록 나는 Frankie Valli And The Four Seasons이 원곡이라고 생각하지만.. Gr-great band. (♪ High-pitche.. 2006. 3. 20.
Love Actually :: Scene #32 [ Scene #32 ] Jamie: Ah, bonjour, Eleonore. // 아, 안녕요(불어) Eleonore woman: Bonjour, Monsieur Bennett. Welcome back. And this year you bring a lady guest? // 안녕요, Monsieur Bennett. 돌아온거 환영해요. 그리고 이번해엔 여자 안데리고 오나요? Jamie: No. There's a change of situation. Just me. // 아뇨. 상황이 좀 바뀌었어요. 나 혼자에요. woman: Oh. Am I sad or not sad? // 오, 슬퍼해야 되는건가 기뻐해야 되는건가? Jamie: I think you're not surprised. // 내생각에 뭐 별.. 2006. 3. 20.
"White Candy" :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그들의 리메이크곡 좀 늦었다.. 대단한놈들. ㅋ White Candy, 금윤섭, 최경복, 2006 2006. 3. 17.
봄비 [5월의 빗소리] 봄비, 작은아이들 "잡담", 1998 봄비 [ 5월의 빗소리 ] 빗소리를 듣고있어 내 가슴 한 곳의 공허를 채우는 아직은 차갑게만 느껴지는 비 내 오랜 슬픔의 시간을 신록의 푸르름으로 쓰디쓴 웃음이나마 질 수 있게 씻어내려 비는 비와 함께 사람은 사람과 함께 그들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만들지만 나의 닫힌 마음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하얀 안개 속에서 눈물 흘리며 걸어가네 슬픈 세상은 너 자신이 만드는 거라며 나에게 이야기하던 수많은 사람 속에서 이젠 깨어나 모두와 함께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래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환한 태양이 비치고 아름다운 무지개도 볼 수 있겠지 내 오랜 그리움도 그때가 되면 씻겨 내린 내 슬픔만큼이나... 아득히 먼 곳에 남아...... --------------------.. 2006. 3. 16.
Mother Fucker 어제,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맞은편에 앉은 학생의 옷에 붙은 글귀가 상당히 눈에 거슬렸다. DSQUARED CHIP CHIP Mother Fucker Don't break my fucking nuts. Mother Fucker 를 한국말로 해석하면 '니미십할놈' 정도 되겠다. 굳이 뜻까지 알고 싶다면... * 니미십할놈 : 엄마와 성관계를 가지는 파렴치한 영한사전에서는 비록 motherfucker 를 (비어) 너절한[오라질, 어쩔 수 없는] 놈[것], 망할 놈. 여자에게도 쓰이는 일이 있고 또 남자끼리 친근한[농하는] 소리로도 씀. 이라고 정의하고 있지만, 영영사전을 보면, If someone calls a person, usually a man, a motherfucker, they are in.. 2006. 3. 15.
싸이 배경음악 무료로 등록하세요!! 3월 말경.. 경모의 회심의 역작 memories.. 가 드디어 싸이 배경음악에 등록이 된다고 한다. 내.. 그간 싸이에 메모리즈 등록만 되면 내 도토리로 배경음악을 사주겠노라고 약속한 사람들이 많아, 사실 내심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무료로 서비스 된다고 하네.. 후후 -_-;;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싸이 배경음악 설정하실 준비 되셨나요? ^^ 쿨럭. 이참에 닫아두었던 싸이도 열고 깔끔하게 정리도 했다. 뭐 어차피 싸이가 주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정리만 해두고, 링크는 전부 블로그로 걸어 두었지만, 한번씩 구경들 해주세요~ ^^ [ 싸이월드 ] http://cyworld.com/martintech [ 메모리즈 ] http://martinblog.net/tt/index.php?pl=57 2006. 3. 15.
[밴드소개] MARTIN BAND 파도소리 20주년 기념공연을 맞아 결성한 프로젝트 뺀드. 아직 이름은 못정했고, 아마 공연 끝날 때 까지 안정해 질지도 모르겠다. 쿨럭. 걍 내맘대로 Martin Band(마틴밴드).. 정도로 해두자.. ㅋ Shine [Demo], 원곡(MR.Big), 2006 ############################# L I N E - U P ############################# 공연 끝나고, 반응 좋으면 이 뺀드 라인업으로 쭉쭉 달려야지.. 무하하하하 많은 기대 바람... -_-;; 2006. 3. 14.
꿈에서 하던 공부를 계속하다 어젯밤 꿈에 생긴 일이다. 세미나를 하다가 전류와 전압에 관한 생뚱맞은 질문이 들어왔는데, 아는체하고 앞에 나가서 설명하다가 말문이 막혀버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내 뭔 이런 꿈이 다 있나 생각하던 나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책을 뒤지기 시작한다. " 감전은 전류에 의한 영향이 크지만, 전류는 전압이 없으면 흐르지 않는다. " " 전류는 전압에 따라 그 전류량(속도)가 변하고, 그 시간의 차이는 상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 그리고... 이런 그림도 있더라.. 전류가 50mA 이상이면 치사한거란다. -_-;;; 앞으로... 치사한 사람들에겐... 이런 50mA 같은... 이라고 해주자. 푸헐 -_-;;; 2006. 3. 13.
그리움+ 런던이 런던생활이 런던에서 만난 사람들이 문득문득 그리워지면 마음이 갑갑해지는 공황속에 빠져들곤 했었다 그 그리움을 이겨낼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았으니...... [ CLICK ] 이걸 듣고있노라면 런던에 와 있는 것 같이 편안해지는구나. 행복하다. 2006. 3. 9.
15,000원의 불행 조환규교수님의 그래프이론 수업. 강의노트를 인쇄하는데 낯이 익은 용어들이 눈에 띈다. 어머나! 이 수업. 석사때 들었던거랑 강의 이름은 달라도 강의 내용은 같은가보다. 어예~ 재쑤있구나아~ 여기까지는 좋았다. 수업에 들어가서, 지난주에 제본신청한 책을 받는 순간! 아차! 지난번 수업때 책 제본 했었는데......... 수업을 마치고, 책꽂이에 꽂힌 오래된 책과 비교해본 결과는..... OTL..... 우째이래 한자도 안틀리고 똑같은.... 정확하게 같은 책인 것이란 말이었던 것이었단 말인가 -_-;;;;;;;;;; 더 놀라운 것은 책 사이사이 필기/낙서들도 같이 복사가 되었는데.... 심지어 그것마저 똑같다니..... 헐. 같은 책으로 제본 했나보다. 밥 값도 없어 죽겄구만, 15,000원 어디가서 달라.. 2006. 3. 9.
多作이 名作을 만든다. 영욱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많이 찍다보면 이렇게 잘나온 사진들이 생기는 법. ㅋ 이 사진 맘에 든다. 내가 내사진 보고 너무 도취되어 있는거 아이가? 마크로렌즈가 새삼 인물사진의 강자로 떠오르는 이유. photo by 영욱 2006. 3. 8.
첫 수업 2006년 3월 7일 동의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프로그래밍기초 I 04분반 첫 수업날 학생들의 눈은 초롱초롱 밝았으나 어두꿈꾸무리한 실습실과 첫 수업이라는 긴장감 때문이었을까? 상호 공감대 형성엔 아무래도 실패인듯. 20분여에 걸쳐 수업소개 및 책 소개를 끝내고 여느때와 같이 빨리 학생들을 집에 보냈다. (난 학교다닐 때 첫날 수업하는 교수들이 제일 싫었다.) 석사때 하던 수업조교일과는 달리, 처음 내 이름 석자 걸고 하는 강의다보니, 뭐가달라도 다르고 조심스럽지만, 일단 의욕만큼은 앞서는구나. 여튼 한 학기 열심히 하여 모두모두 C 프로그래밍 전문가를 함 만들어 보자! 무하하하하하 . . . . . . . . . . . .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 찰나... 한 당찬 여학생이..... 말한다.. ".. 2006. 3. 7.
음란서생 당신을 본 그 순간부터, 음란한 생각이 나의 마음속에 먼저 자리잡아 그것이 사랑인줄도 몰랐고 사랑이라 말을 할 수도 없었소. ---------------------------------------------------------------------------------- 남들이 뭐라건 난 참 재미있게 본 영화 근래들어.. 보는 영화마다 다 재미있고 좋구먼 김민정... 말인데... 장면장면... 안이쁘게 나오는 장면이 없더군. 예쁘게 잘 커주었구나.. 쿨럭.. 위는,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 철저히 내 기억력에 의존하여 보존된 대사이므로, 원작과는 다소 차이가 난다는... -_-;; 2006. 3. 6.
최근근황 photo by 윤환 2006. 3. 4.
2006년 첫 학기의 시작. 3월 2일. 2006년 첫 학기의 시작. 학기의 시작이 일주일 중에서도 목요일이라, 뭔가 시작같은 느낌이 좀 덜하긴 하지만.. 흠흠.. 일단 난 복학생(-_-;;)이 된 것이다. 어감이 좀 껄끄럽군... 복학생... 쿨럭. 대략 이번학기의 일정에 대해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이번 학기엔, 파도소리 20주년 기녕공연도 있고........ ㅋㅋ 저.... 공연합니다. 여러분. 대망의 5월 6일. 기대하십시오~ 므흣.... [월요일] 14:00 - 17:00 멀티미디어 시스템 특론 (C26) [월요일] 18:00 - 21:00 랩세미나 [화요일] 13:00 - 17:00 프로그래밍 기초 I (동의대) [수요일] 09:00 - 13:00 프로그래밍 기초 I (동의대) [목요일] 13:00 - 16:00 응용.. 2006. 3. 3.
우리집 베란다 바깥 풍경 2006. 2. 28.
[동영상] Back for Good (원곡. Take That) Back for Good, 파도소리, 2004 2004년 파도소리 가을 정기공연 中 왼쪽부터 인묵이형, 나, 지용이형, 준호형, 은우형 예전에 애꾸가 찍어둔 동영상을 이제서야 인코딩함. 즐감! 2006. 2. 27.
테터센터에서.. 매일 아침. 테터센터의 글들을 한바퀴 돌며 검색하다보면, 내가, 하루를 용기내어 살아갈 수 있는, 이런 저런, 힘을 얻는다. 오늘 본 멋진 구절 한 마디. "자신의 재능보다 탁월한 상품은 없다." 2006. 2. 27.
[펌] [킹콩]은 암컷이다 사실 킹콩은 암컷이었던 것이다. 작고 연약함이란 모성애를 불러일으킨다. 막 태어난 새끼의 불완전한 모습,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가벼운 어떤 것 앤이라는 존재를 통해 킹콩의 내부에 존재하던 모성애를 불러일으켰던 것이다. 바로 그 모성애가 킹콩이 앤에게 보이는 집작의 근거가 된다. 유병서 2005년 피터잭슨이 리메이크한 영화 [킹콩]은 할리우드 대작이다. 원래 할리우드 대작이란 스펙타클과 해피엔딩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서 해피엔딩이란 ‘승리’와 연결되어 있다. 싸움의 대상이 ‘자연’이든 ‘미개인’이든 ‘유색인종’ 이든, 아니면 ‘여성’이든, 할리우드 영화는 하여간 ‘승리’하게 되어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영화 [킹콩]은 이런 할리우드 대작 영화의 공식에 약간 어긋나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영화는 ‘승리’하지.. 2006. 2. 25.
[펌] 꼭지점 댄스 따라하기 꼭지점 댄스가 재미나긴 하지만, 이면에 숨은 몇몇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알아야 할 것 같아 같이 퍼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3월 1일 앙골라전에서 붉은악마와 축구팬들은 SK 연고 이전 규탄 시위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도 부천 SK 구단을 지지하고 응원하던 팬들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야반도주한 SK 구단의 행태가 잘못이라는 것을 지적하는 시위입니다. 지난 두달간 재미나게 보셨던 국가대표 경기는 대부분 "국내파" 선수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국내파란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말합니다. K-리그의 수준이 낮은 것처럼 험담하는 분들이 있지만 실제로 K-리그의 수준은 꽤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감독과 행정 담당자들이 삽질을 하는 편이지요. 어쨌든 이런 K-리그가 살기 위해서는 관중이.. 2006. 2. 25.
윤석사, 차석사.. 졸업 축하하네. by acaran 연구실 후배녀석들 졸업식 그러고보니 나는 작년에도 그놈의 전문연구요원 시험 때문에 졸업 사진을 못 찍었는데, 올해도 그렇군. 아쉬운 마음에 녀석들과 나란히 한 컷. 차라리 그 시험을 안치고 졸업식에 참석했으면.. 내 인생이 이렇게 변하진 않았을텐데.. 라는 잡생각을 잠시 했다. 우짜겠노 이미 지난 일인것을... 쿨럭. 그나저나 난 언제 졸업하나??????? 2006. 2. 24.
내가 불안한 이유 내가 불안한 이유는 단지, 내가 불안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2006. 2. 23.
영재. 부산땅을 밟다. 런던에서 만난 내 친구 영재. 녀석이 부산에 내려왔다. 회를 쏘겠노라 큰소리 쳤건만 자금난의 압박으로 도리어 내가 술을 얻어먹는 형상이라니. 쪽팔리지만, 그 또한 친구니까 가능한 일 아니겠는가 -_- (애써 변명....) 여하튼, 그렇게 그렇게 녀석의 부산여행은 끝이났다. 사진은 둘째날 아침, 달맞이고개의 찜질방에서 나오면서 ... 이다. 2006. 2. 23.
비상 (원곡. 임재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6. 2. 23.
최근근황 :: 2006년 2월 16일 photo by 영욱 2006.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