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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nsils. My fxxking tonsils have swellen up again since a day before yesterday. So I took some medicines from yesterday. I do not want to feel uncomfortable when I eat something, also I do not want to have a sore throat as well. I have been thinking that was enough time, that I had already spent for the whole week in bed, in a year. But someone might think that was not enough, I think. kk Anyway, I need .. 2005. 10. 25.
Love Actually :: Scene #21 [ Scene #21 ] Colin: Exciting news! // 신나는 뉴스! Tony: What? // 뭐? Colin: I've bought a ticket to the States. I'm off in three weeks. // 미국가는 표 샀어. 3주 후에 간당. Tony: No. // 가지마. Colin: Yes! To a fantastic place called Wisconsin. // 갈거야! 위스콘신이라는 환상적인 곳이지. Tony: No! // 가지마! Colin: Yes! Wisconsin babes, here comes Sir Colin! // 갈거라니까! 위스콘신 아가씨들, 여기 콜린경이 간다! Tony: No, Col! There ARE a few babes in Ameri.. 2005. 10. 25.
[ BCMC 공연 사진 ] [ 위 사진을 클릭하면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2005년 1월 28일. 동아리 후배녀석들의 재부대학 연합공연이 있던 날 찍은 사진들.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 조차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간만에 하드디스크 정리하면서 찾은 기록들을 끄집어 내어 본다. 녀석들. 보고싶네. 쿨럭 2005. 10. 24.
오래전 사진첩을 뒤적이다 5 :: 동기엠티 한국해양대학교 자동화정보공학부 99학번 동기 엠티 (1999) 아무런 걱정도 없었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 때. 과 애들 전부와 함께였던 시간. 동기엠티. 시간이 지나 지금은, 다들 다른 곳 다른 자리에서 공부를 또 일을 하고 있겠지만 사진 속에 담긴 표정들 처럼, 그 때를 생각하면서 모두들 흐뭇해하며 같은 미소를 지을 수 있겠지? 오늘따라 유난히, 사진 속의 삼겹살과, 종이컵에 부어마시는 대병 소주,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너무 그립다. 쫌만 기둘려! 금방 간다!! 2005. 10. 23.
My Last Day in Daragh's Class 2005. 10. 23.
More Than Words People express their thoughts by means of words, but sometimes it is difficult to find the right words to express what you are thinking. That is why it often presents you with many problems. Someone once said, Curb your tongue, lest it curbs you . That is true, but I usually make problems for my self because I do not obey it. Telling the truth is may be sincere, but it can hurt other people. And.. 2005. 10. 21.
Love Actually :: Scene #20 [ Scene #20 ] Jack: So what do you reckon to our new prime minister? // 새로 부임한 총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Judy: Oh, I like him. I can't understand why he's not married, though. // 오, 그사람 좋죠. 그냥, 왜 결혼을 안했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Jack: You know the type, he's married to his job. Either that or gay as a picnic basket. // 그런 타입 알잖아요, 일과 결혼한 사람. 아니면 잘나가는 게이이거나. AD: Excuse me, Judy, if you could just lower the nipples and.. 2005. 10. 19.
오래전 사진첩을 뒤적이다 4 :: 4총사 항상 몰려다니던 성민, 성식, 경모, 정현. 이때가... 기억에.. 고등학교 1학년 때, 애들 소개팅 겸 바다여행 갔을때였던 것 같으네.. (광복절날 소개팅이라니 -_-;;) 참 똥글똥글 귀엽다. 쿨럭 애들한테는 제각기 재미난 일화들이 있는데, 젤 왼족에있던 성민이녀석은 좀 특별한것이.. 그녀석.. 별명이 "군대"였는데.. 그 이유가 이 친구 중학교 입학한다고 머리깎으러 이발소 갔는데 이발사 아저씨가 갓 초등학교 졸업한 친구한테... "군대가십니까?" 라고 했데. 헐. 그래서 별명이 군대가 되었다는... ^^ 성식이는 너무 이쁘게 생겨서 우리가 맨날 이쁜이라고 불렀고, 정현이는 내랑 가장 티격태격 많이 싸웠던 것 같다. 요새 이녀석들 뭐하고 지낼까? 그립네. 2005. 10. 18.
오래전 사진첩을 뒤적이다 3 :: 전학가던날 꿈도 희망도 무진장 많던 시절. 내겐 너무나도 추억이 많고 그리운 재송국민학교. 6년간 학교를 함께 다닌 친구들, 같은반 아이들을 뒤로한 채, 졸업을 불과 몇 개월 채 남겨두지 않은 가을 어느날. 나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드랬다. 사진 속의 인물들은... 우리 대장 강지연(그 시절에는 왜그랬는지.. 웃기게도 애들이 이름만 부르면 좋아하는거 아니냐는둥 사귀는거 아니냐는둥 참 말이 많았다. 그래서 맨날 지연아~ 못부르고.. 강지연~ 그렇게 불렀다.), 소희, 봉선이, 순영이, 태환이, 상훈이, 원석이, 성수, 강민이... 녀석들 이름을 아직 다 기억하고 있다는 말은 그만큼 내가 그들을 그리고 그 시간들을 그리워 했다는 증거이겠지? 쿨럭..(이상한대로만 발달된 기억력) 지금 다들 뭐하고 있을까? 이날은 기억.. 2005. 10. 18.
Love Actually :: Scene #19 [ Scene #19 ] PM: Yup - come in. // 네 - 들어와요. Natalie: These have just come through from the Treasury... // 여기 재무보고 관련된 것들이고요... PM: Uh-huh. // 아하. Natalie: ..and these are for you. // 그리고 이건 당신을 위한. PM: Excellent. Thanks a lot. // 너무좋아요. 진자 고맙네요. Natalie: I was hoping you'd win, not that I wouldn't have been nice to the other bloke too. Just always given him the boring biscuits with no chocolat.. 2005. 10. 18.
오래전 사진첩을 뒤적이다 2 :: 댄스그룹시절 ( 댄스그룹이라고 말하기 좀 뭣하지만, 그럴싸한 제목이 필요했다. 쿨럭.) 1994년. 중학교 수학여행. 때는 바야흐로 듀스의 '우리는'이 유행하던 시절. 두현이와 나는 오랜시간 연습한 우리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보였었다. 난 아직도 그날의 땀냄새가 느껴지는데, 사람들은 내 말을 안믿는다. 그래 맞다. 춤이랑은 좀 안어울리지. 그때도 내 춤사위를 보고 사람들이 멋있단 반응보단 귀엽단 반응을 더 많이 보인 것 같다. -_-;; 그런데 두현이녀석. 서울가서 가수될꺼라고, 언제한번 술한잔 하자더니 벌써 이렇게 커버렸다. 내가 생각하는 10년전 그때의 두현이 모습, 끼, 재능은 지금과 똑같은데 어쩌면 사람들이 두현이를 너무 늦게 알아본 것 같기도 하다. 음악계에서 한가닥 한다는 사람들이 이녀석의 음악을 칭찬.. 2005. 10. 17.
오래전 사진첩을 뒤적이다 1 :: 녹음실에서 때는 2000년 1월. 파릇파릇한 젊음이 있던 시기가 아니던가! 무하하 -_- 대학교 1학년 시절 한해를 마치고, 한참 녹음실에서 알바하던 시기. 머리봐라. 아주 그냥 확 잡아 잘라버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는데.. 쿨럭. 지금은 녹음실(사하구 괴정동 소리창고녹음실)의 터줏대감이 된 동현이형(왼쪽)과, 그날 잠시 들르셨던 원래 녹음실 실장님이셨던 희섭이형(가운데). 그렇게 오랫동안 같이 생활을 했으면서도, 정작 같이 찍은 사진은 당랑 저거 하나 뿐이더라. 희섭이형은 다대포에서 오선지음악학원 하시던거 접으시고, 지금은 금정구 쪽으로 옮기셨다 하시던데, 그럼 나에게는 제 2의 소리창고가 되는건가? 후후 여튼 학교가 근처니 귀국하면 줄기차게 드나들면서, 나에게도 형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음 좋겠다. 뜬금없이 .. 2005. 10. 16.
Love Actually :: Scene #18 [ Scene #18 ] PM: OK. What's next? // 다음은 뭐죠? Alex: The President's visit. // 미국 대통령 방문건입니다. PM: Ah, yes, yes. I fear this is going to be a difficult one to play. Alex. // 아, 네, 네. 나는 이것이 다루기 어려운 일이 될것이라는게 두렵군요. 알렉스. Alex: There's a very strong feeling in the party. we mustn't allow ourselves to be bullied from pillar to posts, like the last government. // 우리당에서 매우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을 .. 2005. 10. 16.
Love Actually :: Scene #17 [ Scene #17 ] DJ: That was the Christmas effort from the once great Billy Mack. Oh, dear me, how are the mighty fallen. I can safely put my hand up my arse and say that is the worst record I've heard this century... Oh, and coincidentally, I believe Billy will be a guest on my friend Mike's show in a few minutes' time. Welcome back, Bill. // 한때 명가수였던 빌리맥이 크리스마스라고 용을 쓰는군요. 오, 이런, 얼마나 처절하게 변해가는지. .. 2005. 10. 15.
칭찬일 줄 알았습니다. "너 없으니까 일이 안 된다."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소속된 공동체에서 내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생각에 기분 좋았던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 칭찬은 내가 꿈꾸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나게 했습니다. 내가 없으면 공동체가 무너질 정도로 공동체를 나에게 의존하게 만든 것은 나의 이기적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너만 있으면 된다?"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내가 아주 능력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어깨가 으쓱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이 칭찬은 내가 꿈꾸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에서 두 발짝 뒤로 물러나게 했습니다. 따라 주는 이 아무도 없는 것은 바로 독재이기 때문입니다. "야! 너 천재구나!"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풍부한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코가 높아졌습니다... 2005. 10. 15.
편도선염 :: 수술과 민간요법 통한 치료 피곤하거나 감기에 걸리면 으레 편도선이 같이 부어 음식을 먹을 때마다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는 더욱 심한 편. 귀찮은 마음에 제거 수술을 해볼까 생각도 하지만 수술에 대한 의견도 분분해 갈등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원인 - 피로 기온변화가 편도선은 목구멍 입구의 양쪽에 위치한 분비선. 목을 통해 들어오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을 걸러 주고 감염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항체를 만드는 일을 한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중요한 면역기능을 한다. 편도선에 화농성 세균의 감염으로 염증이 일어나는 것을 편도선염이라고 한다. 이 병에 코가 메어서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쉬면 찬 공기와 먼지가 편도선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거나 코나 이에 병이 있을 때 올 수 있다. 감기기운이 .. 2005. 10. 13.
타잔 (LIVE) (원곡. 윤도현) 타잔 (LIVE), 2002 옛 추억을 더듬다가, 문득 이 곡을 다시 듣게됐다. 타잔!! 두둥~ -_-;;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성연이형, 종학이형, 은우형, 준호형, 수창이까지 오바에 가세한 파도소리 공연사상 최고의 오버곡. ^^ 자주 했던 곡이고, 그래서 더 재미났던 곡이고, 그래서 더더욱 기억에 오래 남는 곡. 항상 분위기를 이끌고, 어떤때는 강압적이기까지 하고... 그리고 고딩때부터 뺀드를 했던 사람답게 입담까지 갖춘 성연이형의 멘트. "여러분, 호응해주실껍니까? 시키는대로 하겠습니까?" ㅋㅋ "이 노래의 박자는 여러분의 박수입니다. 여러분 박수가 없느면 노래가 끊길겁니다." 헤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준호형의 시작전 화음연습. ^^ "나는 타잔, 나는 .. 2005. 10. 12.
Love Actually :: Scene #16 [ Scene #16 ] Mia: Sarah's waiting for you. // 사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Harry: Oh, yes, of course, erm...Great, er, good, good. How are you doing, Mia? Settling in fine? Learning who to avoid? // 오, 그려, 물론이지, 음... 좋아, 어, 좋아, 좋아. 요새 어때, 미아? 잘 적응하고 있지? 피할사람 연구하는중? Mia: Absolutely. // 정확하셔요. Sarah: Harry? // 해리? Harry: Sarah, switch off your phone and tell me exactly how long it is that you've been working h.. 2005. 10. 12.
Love Actually :: Scene #15 [ Scene #15 ] (From DJ booth): ♪ Bye bye baby, baby goodbye ♪ Goodbye baby, baby bye bye ♪ Bye bye baby, don't make me cry ♪ Goodbye baby, baby bye bye ♪ Wish I never had known you... ♪ // ♪ 안녕 안녕 내사랑, 내사랑, 잘가요 ♪ 잘가요 내사랑, 내사랑 안녕 안녕 ♪ 안녕 안녕 내사랑, 나를 울게 하지 말아요 ♪ 잘가요 내사랑, 내사랑 안녕 안녕 ♪ 당신을 몰랐었기를 소망... ♪ Sarah: Do you love him? // 저 남자 사랑해요? Mark: Er, er, what? // 허걱, 음, 뭐라구요? Sarah: No, l-I just thoug.. 2005. 10. 9.
Love Actually :: Scene #14 [ Scene #14 ] Daniel: Jo and I had a lot of time to prepare for this moment. Some of her requests, for instance, that I should bring Claudia Schiffer as my date to the funeral, I was confident she expected me to ignore. But others she was pretty damn clear about. When she first mentioned what's about to happen, I said, "Over my dead body." And she said, "No, Daniel, over mine." And as usual, my .. 2005. 10. 8.
Love Actually :: Scene #13 [ Scene #13 ] man: Bit of quiet while we finish the lighting, guys! // 조명테스트 끝낼동안만 좀 조용히 해달라고, 이사람들아! Jack: I turn a thought wouldn't make it. The traffic today was just... // 그럴거라고 생각 하진 않았는데. 오늘 교통체증은 좀... Judy: Unbelievable. // 좀 많이 끔찍하죠. AD: Judy, could you take the top off this time? Lighting and camera need to know when we're gonna see the, erm, nipples and when we're not. // 주디, 이번엔 윗도리를 .. 2005. 10. 8.
Love Actually :: Scene #12 [ Scene #12 ] Colin: I've just worked out why I can't find true love. // 나 내가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없는 이유를 알아냈어. Tony: Why is that? // 왜그런데? Colin: English girls. They're stuck up, you see. And I am primarily attractive to girls, you know, who are cooler, game for a laugh. Like American girls. So I should just go to America! I'd get a girlfriend there instantly. What do you think? // 영국여자 말이야. 너도 알겠지만 너무 .. 2005. 10. 7.
Love Actually :: Scene #11 [ Scene #11 ] (Juliet): I am so happy to see you! // 널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뻐~! Colin: Delicious delicacy? // 진짜 맛있고 맛있는 음식 맛보실래요? Mark: Er, no, thanks. // 음, 아니요, 괜찮아요. Colin: Taste explosion? // 폭발할듯한 맛을 맛보실래요? Colin: Food? // 음식이요? Nancy: No, thanks. // 아니요, 괜찮아요. Colin: Yeah, a bit dodgy, isn't it? Looks like a dead baby's finger. Oooh. Oh. Tastes like it, too. I'm Colin, by the way. // 네, 약간 피하게 되죠,.. 2005. 10. 6.
나는 어느별에서 왔을까?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질문 6개로 하는 인물분석이 이렇게 정확하다니...... 놀랍다. 첫줄은 참 좋은데,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라........라니.... 너무 와닿는다. -_-;; 2005. 10. 2.
Love Actually :: Scene #10 [ Scene #10 ] Jamie: Hello! What the hell are you doing here? // 안녕! 이놈시키 여기서 머하는겨? Brother: Oh, I just popped over to borrow some old CDs. // 오, 뭐 그냥 오래된 시디들을 좀 빌려갈까해서 들렀어. Jamie: The lady of the house let you in, did she? // 안주인이 너 들어오게 해주든? Brother: Yeah. // 그럼. Jamie: Lovely, o-o-obliging girl. // 사랑스럽고, 친절한 소녀같으니. Brother: Yeah. // 응. Jamie: Just thought I'd pop back and see if she was bett.. 2005. 10. 2.
Love Actually :: Scene #09 [ Scene #09 ] Father: In the presence of God, Peter and Juliet have given their consent and made their marriage vows to each other. They declared their marriage by the giving and receiving of rings. I therefore proclaim that they are husband and wife. // 신의 앞에서, 피터와 줄리엣은 결혼에 동의하였으며 서로에게 혼인서약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결혼반지를 주고받음으로써 그들의 결혼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부인과 남편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Peter: And you resisted the temptatio.. 2005. 10. 2.
Love Actually :: Scene #08 [ Scene #08 ] Press: Prime Minister, over here! // 총리님, 여기요! PM: Thank you. // 고맙습니다. --------------------------------------------------------------------------------- Annie: Welcome, Prime Minister. // 어서오세요, 총리님 PM: Woh! I must work on my wave. How are you? // 와우! 진정을 좀 해야 겠네요. 잘있었어요? Annie: How are you feeling? // 기분 어때요? PM: Erm... Cool. Powerful. // 음... 좋아요. 힘이 샘솟네요. Annie: Would you like .. 2005.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