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터센터에서 뒹굴거리다가,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하나 구했다.
서있을 때,
앉아있을 때,
잘 때...
그렇게 노력해보자.
매일 다리가 쑤시고 저린 것이
운동부족이 아니라 부정하고
자세탓이라고 애써 변명하는 내 모습을
쬐끔은 바꿔줄 수 있을까 싶다.
물론,
운동도 시작해야겠지?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었으나,
한국 도착하고 한달 채 되지않아,
3Kg이 늘었다.
긴장해야겠다. 쿨럭.
간단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하나 구했다.
서있을 때,
앉아있을 때,
잘 때...
그렇게 노력해보자.
매일 다리가 쑤시고 저린 것이
운동부족이 아니라 부정하고
자세탓이라고 애써 변명하는 내 모습을
쬐끔은 바꿔줄 수 있을까 싶다.
물론,
운동도 시작해야겠지?
몸무게를 유지하고 싶었으나,
한국 도착하고 한달 채 되지않아,
3Kg이 늘었다.
긴장해야겠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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