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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 ]

DIE + T 살쪘다. 내가 70Kg을 넘다니. 너무 방심했다. 헛! 아침에 내 턱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왠 돼지 한 마리가 거울 속에 있는 것이 아닌가. 헉! 지용이형 말이 떠올랐다. "나도 그나이 부터 그랬다. 그 전엔 안그랬어.." 설에 이것저것 많이 먹고 몸무게 2~3Kg 늘어난 사람들이 많다는 뉴스기사가 그나마 위안이 된다. 운동도 좀 하고, 식습관도 좀 바꾸고, 관리좀 해야겠다.
작심 삼분 정말 오래간만에 일찍 출근했다. (아니.. 아직은 등교인가? ^^) 연구실에 오는 길은 멀지만, 영어를 배우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며, 내가 가진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며,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연구실에 왔더니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정말 오래간만의 일이다. 그동안 너무 게으르게 생활한 탓도 있겠지만, 정확하게 꼬집어 보자면 내 일을 너무 미루고 있었던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오늘부터 당분간은 연구모드다. 적어도 하던 일들 다 끝날때 까지는.
연예인 X파일 연예인 X파일에 대한 기사를 보고 그게 무엇일까 궁금했고, 연예인 X파일을 보고 과연 사실일까 궁금했다. 기존에 떠돌던 소문들을 문서화 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흥미거리는 충분한건가? 사실 여부를 떠나서 본인들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타격이겠지만 반면 연예인이라는 노출된 직업의 괴로움을 왠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은 사건이다. 새삼 누군가 나 자신을 평가한다면 어떤식으로 할까? 궁금해졌다. 노출증후군에 시달리며, 자만심이 강하고, 인간관계에 매달리는편. 여자밝히고, 술 좋아하며, 가난하게 자라 돈이라면 물불안가림. 너무 자기비하인가?
눈 내린 날 아침에 문자소리에 눈을 떠보니, 우리 동네가 이렇게 변해있었다. 참 보기 드문 장면이다.
거짓말도 보여요 뻔히 눈에 보이는 거짓말 솔직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솔직하지 않아야하기 때문에 하는 거짓말 알면서도 속아주는 거짓말 서로 즐겁자고 하는 거짓말 진실을 진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짓말 진실이어야하는 거짓말 모두가 그렇게 거짓말의 홍수 속에 살고있다 이것은 거짓말이어야 하는 진실이다
영국에서 다니게 될 학교 대략 셋 정도로 좁혀지긴 했다. 학비가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그 중에선 괜찮은 학교들인 것 같다. *Malvern House 2000년도에 설립되어 영국의 언어학교들 중에선 깨끗하며-_-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아르바이트 하기 좋은 위치이며 알아본 학교중에선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와따인 학교이다. (36주, 주당 15시간 수업에 1260파운드 ,한화로 약 260만원) 설립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새 British Council과 ARELS인증을 받을 만큼 열심히 가르친다고 하네. 이 학교는 홈피(http://www.malvernhouse.com/)에서 수업 장면을 웹캠으로 보여주기도 하나보다. *Oxford House College 1978년에 설립된 학교이며 인터넷..
I made foreign friend, 마이클. 마이클과 함께 After 3 O'clock, Zzz... I met forign friend, 마이클 in Bar. (Nice to meet you 마이클! ^^) He is a bass player in his band, and he works in 허심청. I heard his song(it's a very good song, like TOTO ^^), and I introduced my song, Memories. I promise that I will meet him again. At that time, I will translation his lyrics to Korean. Hey 마이클, Do you see this Message??? If you can see this message, you..
소주 한 잔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