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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 ]

그녀가 돌아왔다 고현정 그녀가 돌아왔다. 그녀의 결혼소식을 듣고 식음을 전폐하고 시위를 했었던 내가 아니었던가! 우하하 조금 늦었지만 나의 소망이 드디어 이루어 진 것이다. ^^v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적 마스크의 소유자. 그녀의 녹쓸지 않은 연기를 보며 또 즐거운 하루를 정리하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덧] 그나저나 내년에 영국에 있을 때 방영하는 것은 대략 낭패 -_-;;
논문 논문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실험 결과만 쓰면 된다. ^^v 만사 재쳐두고 논문에만 매진하니 그래도 진도 잘 나가는군. 대학원 들어와서 2년 가까이 붙들어잡고 있었던 나의 일. 그 일의 종지부를 찍는 작업. 아직도 해결해야 하는 많은 문제가 남아있고, 수정보완되어야 하는 부분이 많이 남아있지만, 지금까지의 내 모든 것을 논문에 담을 수 있도록 해야지. 내가 동구형의 논문을 바이블처럼 여기고 아껴왔던 것 처럼 누군가 나의 논문을 보며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현정아 알았지?? ^^;)
노란색 노란색이 문제야 얼굴색도 노란색 영업용 자동차 번호판도 노란색 짜증이다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 것은.. 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단 것과 다르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것은 섹스만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한 침대에서 밤에 같이 잠이 든다는것은 그 사람의 코고는 소리..이불을 내젓는 습성..이가는 소리.. 단내나는 입등..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 외에도,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화장 안한 맨얼굴을 예쁘게 볼 수 있다는 뜻이며 로션 안바른 얼굴을 멋있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팔베게에 묻혀 눈을 떴을 때 아침의 당신의 모습은 볼만하다 눈꼽이 끼고, 머리는 떴으며, 침흘린 자국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입에서는 단내가 날 것이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단내나는 입에 키스를 하고 눈꼽을 손으로 떼어 주며 떠 ..
I'll go to London on next year. 오늘은 내년 나의 행보를 결정지은 날. 큰 결정 했다 구경모.
전자사전 구입 전자랜드에서 전자사전을 하나 구입했다. 수업시간이나 방에서 영어공부 하는 시간, 지하철 안에서 논문보는 시간 등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없는 시간에 영어 단어를 몰라 헤메이는 경우가 많아서 내 고민끝에 거금 투자했지. 근래에 영어공부에 맛을 들이면서 수시로 영어를 접하게 될 기회가 많아진 탓이기도 하다. 음음.. 요녀석 가격은 제법 저렴한 편이면서 영한/한영/일한/한일/옥편 까지 된단 말이지. 귀여운것. 다음달에 일본갈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 뿌듯^^
토익공부 토익 공부를 해보리라 맘먹은지 일주일쯤 되었을까? 이번엔 작심 삼일이 아니라고.. 작?일주일이면 모르겠지만. 내 토익 공부 역사상 100페이지를 넘겨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던가. 경이로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뭐 이 모든것이 나의 쪽팔림에서 비록된 것이기는 하지만. ㅋㅋ 이 책의 공헌도에 대해 빼먹으면 책이 섭섭할라나. 나름대로 정리가 잘 되어있는 책인 것 같다. 책의 서두에는 토익이란 넘 별거 아니다라든지 토익 문법 해봐야 중3 고1수준 밖에 안된다라는 등의 기분 좋은 소리로 시작하였고, 중간중간 파트별 반복학습을 통해 굳이 책을 앞으로 되짚지 않아도 지식의 경로를 이어나갈 수 있음을 감사해야겠다. 10월 24일. 『 결전의 날 』이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부디 그때까지 이 책 다보고 영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