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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근황 :: 20060120 귀.국.신.고. photo by acaran ---------------------------------------------------------------------------------------- 귀국하고 일주일 여느때와 같이 뭘 하고 지나갔는지도모르게 후닥닥 지나가 버렸다 해야할 일도, 하고싶은 일도 많지만 지금은 마음만 바쁜 시기 조금만이라도 더 자유를 누리고 싶어 모바일도 아직은 정지상태로 두고 있고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도 많이 갖는 편 런던에서 보낸 편지가 도착한 오늘 다시 그 편지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기억은 기억으로 남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 여하튼... 결론인즉슨... 나 왔다구요! ^^
구경모님의 [ 전년도(2005 년 을유년) 운세 ] 이 운세는 입춘 이 되는 2005 년 2 월 4 일 부터 2006 년 2 월 3 일 까지의 운세입니다. 이해의 태세는 을유(乙酉)년 이고 구경모님이 만 25 세 가 되는 해이며 구경모님의 평생에서 만 18 세부터 만 27 세 까지 영향을 미치는 정해(丁亥) 대운 속에 들어있는 해입니다 이해는 전년보다는 좋은 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해는 이해는 구경모님에게 있어서 무척 좋은 해가 되겠습니다.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는 여유가 생기겠고 애정면에서도 어려움이 없는 시기가 되겠습니다. 금전의 유통이 활발해지고 배우자나 연인과의 사이가 원만하니 애정이 돈독해지겠으며 연인이 없는 사람은 연인을 만나기도 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재물운이 오르면 애정운이 안좋아지고 또는 그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겠습니다. 그러..
구경모님의 [ 타고난 성격 ] 구경모님은 대인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남들에게 "팔방미인"으로 비쳐질 만큼 사교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겉으로는 부드럽지만 내면은 단단한 성격으 로 조용하고 안온한 생활을 즐기기 보다는 활발하게 주위와 교류하는 것을 좋아 하고 남을 설득하는 능력도 탁월하고 대인 관계에 능함은 물론 어려운 시기에도 자신의 고통을 감출 수 있기 때문에 큰 조직에서 힘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주도 면밀하고 꼼꼼하며 이상적인 것을 동경하는 성향이 강하며 아름답지 못한것에 대 해서 강한 혐오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구경모님은 기본적으로는 조용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나 자아가 강하여 남의 간섭이나 지시를 받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보수적인 성격으로 수비 본능이 강하고,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는 않으나 고집..
A~Z 문답 Alchol (주량) 소주 한 병 반까지는 다음날 기분 안나쁘게 생활 할 수 있다. Body size (신체사이즈) 지극히 표준. 170cm / 68kg Character (성격) 소심하지만 진취적이고 밝은 전형적인 A형. Dance (춤) 아는사람은 다 안다. 한때는 댄스그룹도 했다. Eccentricty (이상한 버릇) 버릇이라고 하기는 좀 뭣하고, 자동차 번호판만 보면 인식이 잘 될까 안될까를 생각한다. First Love (첫사랑)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Goal (목표) 아플 때 돈 없어서 혹은 아낀다고 병원 안가는 사람이 되지 않기 부족하지 않을 정도 돈을 벌고 또한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기 Hobby (취미) 음악과 관련된 거의 대부분. 오래방에서 노래하기, 작곡/편곡, 드럼, 기타, 피..
마틴 괴롭히기 졸고있는 마틴을 깨워주세요 ------------------------------------------------------------------------------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예전 홈페이지에서 사용했던 메뉴의 일부를 가져와 봤다. 웃기다. 불과 2년전만 해도 비단 이런 장난 스러운 것들이 아니더라도 재미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았는데 늙었는갑다. 만사가 다 귀찮을걸보면 -_-;;
2006년 타로점으로 본 신년 운세 새해는 의욕적인 시작과 새출발의 기운이 가득한 한 해이군요. (그렇지. 영국에서 한국으로 넘어가고, 민간인이 되어 맞이하는 한 해 이기도 하고.) 이전까지 골치 아프게 했던 문제가 있었다면, 새로운 관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어요. (군대문제의 실마리를 새로운 관점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회사에 취업하란 말이더냐?) 자신의 숨은 재능을 찾아 실력을 발휘해 볼 수도 있구요. (뺀드 만들어서 뮤지션의 길로 나가라는 얘기인건가?) 여러 가지를 시도하느라(백파이프, 바이올린, 등등 -_-;;), 남들 눈에는 방황을 하거나, 시간만 낭비하는 것으로 비칠지도 모르겠네요(난 항상 그렇게 보여지는 것 같아.). 근사한 결실을 가꾸고 거두어 들이는 시기가 아니라 (결과가 없는 한 해가 될거란 얘기군.), 자..
I have done packing, already. :: 7th JAN 2005 I had done packing to send my luggage to Korea by ship. And, suddenly, I realized that it was real what I go back to Korea. Whenever I met friends of mind who I had met here, whenever I visited some places where I had usually gone, whenever I walked along the street where I had walked without thinking, I felt and realized they were so beautiful, very special and even new. People, who I met these..
[이벤트결과] 20000HIT를 잡아라! 놀랍게도/ 허무하게도/ 쪽팔리게도/ 20000HIT를 돌파했지만/ 아무도 시디를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아무나/ "나는 당신의 20000HIT를 지켜보았습니다"/ 라고만 이야기 했어도/ 시디를 보내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What a sh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