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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원곡. 신해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6. 12. 8.
의미 없는 사랑 II 의미 없는 사랑 II 술에 취해서야 두 번째 잡아본 그 손 아마 그동안 나는 용기가 없었었나봐 이제는 나의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이상은 내게 아픔으로 남지않겠지 오래간만에 만난 넌 떠나가던날 이야기를 했지 처음 느끼는 그 감정이 너무 두려웠다고 어린 너에게 그 사랑이 힘겨울 수 있었다는걸 난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어 사랑이 다가 아니었었지 너의 고민은 너의 미래는 누구도 책임질 수 없었으니 혼자한 많은 생각은 더 많은 생각을 남길 뿐이야 아픈 너에게 힘이 되어줄 수 없었구나 * 미안해 너를 지치도록 사랑했었어 어쩌면 죽고싶도록 너를 미워도 했어 그때의 작은 이별은 그 누구의 이야기보다도 너무 힘들었었어 * 사랑해 너의 수줍은 그 마음을 사랑해 다시 떠올릴 수 없는 기억이 되더라도 너를 미워하고.. 2006. 12. 7.
사랑할수록 (원곡. 부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6. 12. 6.
다빈치 커피 식사를 마치고,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하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아메리카노 한 잔 작은 사이즈가, 3500원 썅. 별다방보다 더 비싸 -_-;; 그래도, 여유로운 이 시간이 좋다. 2006. 12. 6.
차이나 왕가족 세트 연구실 사람들과 점심때 동래 홈플러스 식당가에 다녀왔다. 사진은 차이나 왕가족 세트라는 독특한 메뉴. 중국집의 모든 메뉴를 맛볼 수 있게 해둔 2인용 세트. 자장면, 짬뽕, 우동, 볶음밥, 탕수육 그리고 깐풍기. 이렇게 여섯 가지 메뉴가 단돈 만원. 고민 할 필요 없어 괜찮네. 연인과 함께 즐긴다면 금상첨화. 난. 뭐. 비록. 어제 마신 술때문에 스시세트를 먹었지만서도. 2006. 12. 5.
잠시만 안녕 매주.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일요일이면, 다대포 바닷가에 나가 두~세시간 섹소폰 연습을 하곤 한다. 워낙 소리가 큰 녀석이라 불데가 마땅치 않고, 집에서 츄리링 바람으로 10분만 걸으면 도착하는 곳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의 모델이 되어 주는 것을 즐기게 된 것도 한가지 이유이리라. 런던에 있을 때, 노래방 한 번 가는게 너무 비쌌던 그 때는, 통기타를 들고 공원엘 자주 나갔다. 통기타를 들고 한두시간 노래를 목이 터져라 부르고 나면 속이 다 후련해 졌었다. 그리고 아주 가끔이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슨노래냐고 물어보기라도 하면 그들과 함께 도란도란 한국이야기를하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런던을 추억하며, 모르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 또한 내가 다대포를.. 2006.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