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906

꼭보세요, 세븐데이즈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단지 월드스타 김윤진이 나온다는 이유로 본 영화. 24시, 또는 춤추는 대수사선을 능가하는 숨가쁜 진행, CSI를 연상시키는 과학적인 수사. 세븐데이즈가 가진 매력은 참 여러가지다. 딸을 납치한 범인이 사형 선고 일주일 남은 죄수를 무죄판결 내어달라는 조건에 맞춰, 모성과 도덕 사이에서 갈등 하면서도, 결국은 모성을 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도 흔들리지 않고 냉철한 변호사의 모습을 보인 주인공 유지연(김윤진 분).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녀를 돕는 재미있는 비리형사 김성열(박희순 분). 다들 참 멋졌다. 아이가 살아있어 다행, 끝이 질질 짜고 억지 눈물 유발하지 않아서 참 깔끔했다는 생각.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장면. 설마설마했던 그 장면. 아~ 심리학 교수인 한숙희(김미숙 분).. 2007. 11. 28.
TIP) 마트에서 내입맛에 맛는 와인 고르는 법! 와인이 대중화되면서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 그 중 가장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대형 마트. 매일 마실 수 있는 와인과 일주일에 한 번, 혹은 한 달에 한 번 특별한 날 마시는 와인을 대형 마트의 와인 코너 바이어들에게 직접 추천받았다. [홈에버] Daily Wine 1 골드바인 크림 콩코드 콩코드 품종에 솔잎, 구운 맥아 등에서 추출한 멘톨을 첨가한 스위트 와인으로 크림이 녹아 있는 듯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불고기, 갈비, 매운탕 등 우리나라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제품. 원산지는 미국. 750ml, 7천9백원. 2 아모르 ‘사랑’이라는 이름의 칠레 스위트 와인의 대명사로 꼽힌다. 입 안 가득 달콤함이 감돌아 여성들이 다과와 곁들여 가볍게 마시기에 좋다. 치즈, 케이크와 궁합이 잘 .. 2007. 11. 23.
그 부모에 그 자식 (그 나물에 그 밥) 모학원에서의 일이다. A라는 모중학교 3학년 학생은 수업을 빼먹기 일쑤이고, 수업 시작 전에 꼭 담배를 한까치 피고 들어오는 녀석이다. 하루는 수업에 안들어왔길래 선생님은 학생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는데,어머니라는 사람은 "우리애한테 수업 시간 적어줬어요?" 묻더란다. "(공손하게) 수업시간 언제라고 말해주면 되지 그걸 적어줘야 압니까?" 되물었더니 자기자식은 그렇게 해야 기억을 한다면서 다음부터는 꼭 적어주고, 애가 수업에 들어오면 들어왔다고, 안들어오면 안들어온다고 어머니 아버지께 각각 문자를 보내달라고 하더란다. 그렇게 어이 없는 사건이 시작되었다. 한번은, 애가 수업을 안들어왔다는 전화를 하던 중에, 다음주부터 수업을 시작하는 새 책이 있으니 학원에 보내려면 꼭 사서 챙겨 보내라고 책이름과 출판사.. 2007. 11. 22.
11월 18일 송유성 양미애 결혼식 너도 가는구나. 축하한다. 내 친구. 언제봐도 즐거운 결혼식 축가영상 2탄 -------------------------- 그리고, 우리끼리 뒷풀이 ^^* -------------------------- 2007. 11. 22.
수동태 구문 아래 표현들은 수동태지만 동작의 행위자를 "by + 목적격"이 아닌 다른 전치사를 쓰는 경우이다. 관련될 때는 "in", 만족으로 가득 차있으면 "with", 놀람에는 "at", 알려지는 것에는 "to", 만들어지면 "of"와 같은 식으로 의미와 형태를 통째로 기억하자. be involved in ~에 관련되다 be satisfied with ~에 만족하다 be filled with ~로 가득 차 있다 be surprised at ~에 놀라다 be known to ~에게 알려져 있다 be made of ~로 만들어지다 출처 : 뉴토익이 가벼워지는 토마토 BASIC 2007. 11. 20.
신종 택시 사기 어젯밤. 여친님께 일어난 일이다. 택시를 타고 집 앞에서 내리면서, 요금이 6천 몇백원 나왔길래 만원짜리 한 장을 지갑에서 꺼내 들고 있다가, 내리면서 택시기사에게 건네고는 잔돈을 받기위해 빼꼼히 차안에 고개를 들이밀었다. 조폭같이 생긴 기사양반이 말한다. "아니 이 아가씨 안되겠네, 왜 천원자리를 주고 난리야. 확인 안했으면 동네방네 다니면서 소리 지르고 다닐 뻔 했네" '그럴리가 없는데..' 갸우뚱 하며, 무서운 마음에 돌려주는 꼬깃꼬깃한 천원짜리를 받고는 새로 만원짜리를 꺼내 건넨다. 그리고 잔돈 3천 몇백원을 받아서 집에 일단 도착. 들어오자마자 지갑을 열어 놓고 돈 계산을 해보는데, 딱 9000원이 빈다. 아..... 이런 썅!!!!!.... 택시 번호 적어뒀는데 이걸 공개해 말어... -_-;.. 2007.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