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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합니까? 면접시즌도 다가오고 해서 뭐 시원~하게 한 번 잘라봤습니다. 볼만합니까? 귓가를 스치는 바리깡 소리를 들어본지가 어언 6~7년은 족히 된 것 같은데, 희한하게도 항상 겨울시즌에 이렇게 짧게... 흑흑 뒷목과 귀가 참 차군요. 자자... 새마음 새뜻으로.. 또 한 번 홧팅입니다. 2007. 12. 12.
음악하는 사람들은 절대 보지말아야 할 영화, 어거스트 러쉬 언젠가, 내가 음악인으로써의 꿈을 접고 컴퓨터공학도로써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우연히 타고난 재능이 너무 뛰어난 친구를 보았는데, 노력도 나보다 스무배는 더 하던 모습을 보고 나서였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던가? 혹자는 어거스트 러쉬가 음악영화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 음악이야기라기 보다는 고아로 버려진 아이, 그 아이 부모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그들의 극적인 상봉을 그린 휴먼드라마에 가깝다고 본다. 음악은 그 매개일 뿐. 기타를 처음 만져보고 박자를 맞춰 뚝딱(진짜 기타를 두들긴다)거리는 것이 며칠 아니 몇시간, 아니 몇분새 핑거스타일의 연주주법이 되어진다면 말 다했지. 또, 교회에서 만난 꼬마아이에게 피아노의 계명을 배운 뒤 악보를 그려내고, 교회의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해내며, 줄리어드에서 며칠 .. 2007. 12. 10.
The Letter from Alan. 알란에게 편지가 왔다. 친구가 준 한복을 입고 사진 까지 찍어 보내주는 센스쟁이! ㅋ 그나저나 알란이 마이 아푸데. 내친구 알란. 힘내삼! 홧팅홧팅! 2007. 12. 5.
꽃달았시요! 2007. 12. 4.
살다보니, 별일. 어제 오전부터, 마틴블로그 닷 넷, 트래픽 초과로 접속 불가능. 알고보니, 런던에서 작성했던 런던 생활 후기가 프론티어 유학원에서 베스트 리뷰로 뽑히는 바람에, 내 글과, 사진, 그리고 MP3가 유학원 회원의 메일로 발송이 되어졌던 것. [ 관련 글 보기 ] 다행스럽게도, 트래픽 초과의 소란은 하루로 마감되었다. 살다살다. 별일이 다있다. 영국어학연수 베스트 경험담(1) 영국어학연수 경험담 시리즈로 연재 예정 프론티어 영국유학에서는 지난 11월 한달간 2003년부터 2007년 까지 프론티어를 통해서 영국을 다녀오신 약 3천명의 고객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서 절반 이상의 회원님들이 휴대폰 번호가 바뀌었고 그래서 이메일과 자택에 연락해서 힘들 게 연락처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 2007. 12. 4.
괴정, 병천순대 순대전골 싸늘한 초겨울의 향기에 걸맞는 멋진 메뉴! 빙고! 2007.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