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그곳에 가다.
본격적으로 가을야구를 향한 질주를 하고 있는 롯데! 올림픽의 영향이라고만 하기엔 좀 그렇고, 롯데가 잘하니 야구계가 산다는 식의 공식은 좀 더 아닌 것 같고, 롯데 선수만 야구선수가 아니고, 롯데 팬만 야구 팬이 아니지만, 어째 요즘 분위기는 정말 롯데의 잔치 / 롯데를 위한 야구인 것 같아. 최고다 최고! 꺄악! 모든 운동경기, 공연 등이 그렇지만, 역시 현장감이라는 것은 경기, 공연 그 이상의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그래, 좀 더 시원해지면 더 자주 보러갈테다 다짐을 해본다. 전광판에 얼굴을 드러낸 우리 두사람 ^^v (짜잔~ 합성입니다.) 전기구이 통닭과 시원한 맥주 한 캔, 대호의 샤방샤방 엉덩이와 하늘을 가르는 가르시아의 홈런, 그리고 경기 이후에 먹는 주문진 막국수와 천년약속의 맛! (캬~..
2008.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