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Mini Concert :: 3rd of June, 2005 Sometimes, I feel it's useful to me even though I usually have to be careful what I do. I was singing during 10 minutes in class because Nora who is my teacher wanted to that I sing. 맨날 눈치보며 가지고 다니던 저 애물단지가 가끔은 저리 쓸모가 있다. Nora-선생님이 노래 좀 불러달라고 노래를 부르는 덕에 결국 수업시간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What's funny, first song was "슬픈인연" and I answered "Sad Relationship" about asking that what's the meaning of "슬픈인연". -_-;.. To Change Korean into English :: 3rd of June, 2005 I have to change Korean tongue and Korean Thinking into English' even though it's quite difficult, for improve my English.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어렵긴 하지만 내 혓바닥과 생각을 영어화시켜야된다. Just in time, Keiji suggested that we write diary in English at each other's blog, because not only he wanted to read my diary but also I wanted to read his. 마침 케이지가 우리 서로 블로그에다가 영어로 글쓰자고 하더라. 지도 내 글이 읽고 싶고, 나도 지 글이 읽고 싶고 뭐 그렇게 된거.. [펌] 라스베가스 디스코 익스프레션 : 저주의 비디오테잎 요새 한국 날씨 덥다며? 시원해질꺼얌. 정말 무서운 만화 즐감! 경고!! 어지간 하면 맘 약한 사람은 보지말 것! 큰외삼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들기전. 어머니와의 전화 통화. 목소리가 별로 안좋으신 것 같아 물었더니, 지난주 영도 큰외삼촌께서 돌아가셨단다. 며칠 내 기분이 푸욱 가라앉아 있던 것이 그겄때문이었나? 또 한 번 어머니와의 교감에 대한 위대함을 느낀다. 사람 마음이 어찌나 간사한지, 늦게 안것이 다행스럽다라는 생각이 언뜻 들더라. 깊히 반성할 일이다. 죄송합니다. 약주를 즐기시던 외삼촌. 먼 곳에 가셔서도 찾으실까? 내년에 한국 들어가면, 외삼촌 무덤가에 소주 한 잔 부어 드려야겠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Pedro's last day :: 28th of May, 2005 ↑↑↑ CLICK ↑↑↑ THE SPICE OF LIFE (Jazz Bar 2nd) :: 27th of May, 2005 ↑↑↑ CLICK ↑↑↑ Eating Dinner at Misato :: 25th of May, 2005 Delicious Japaness Food. That day, we ate tooooooo much... -_-;; with Ellie, Eun-young, and Hiromi. ↑↑↑ CLICK ↑↑↑ Eating "Okonomiyaki" at Takeshi's house :: 21st of May, 2005 ↑↑↑ CLICK ↑↑↑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