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Love Actually :: Scene #32 [ Scene #32 ] Jamie: Ah, bonjour, Eleonore. // 아, 안녕요(불어) Eleonore woman: Bonjour, Monsieur Bennett. Welcome back. And this year you bring a lady guest? // 안녕요, Monsieur Bennett. 돌아온거 환영해요. 그리고 이번해엔 여자 안데리고 오나요? Jamie: No. There's a change of situation. Just me. // 아뇨. 상황이 좀 바뀌었어요. 나 혼자에요. woman: Oh. Am I sad or not sad? // 오, 슬퍼해야 되는건가 기뻐해야 되는건가? Jamie: I think you're not surprised. // 내생각에 뭐 별.. "White Candy" :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그들의 리메이크곡 좀 늦었다.. 대단한놈들. ㅋ White Candy, 금윤섭, 최경복, 2006 봄비 [5월의 빗소리] 봄비, 작은아이들 "잡담", 1998 봄비 [ 5월의 빗소리 ] 빗소리를 듣고있어 내 가슴 한 곳의 공허를 채우는 아직은 차갑게만 느껴지는 비 내 오랜 슬픔의 시간을 신록의 푸르름으로 쓰디쓴 웃음이나마 질 수 있게 씻어내려 비는 비와 함께 사람은 사람과 함께 그들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만들지만 나의 닫힌 마음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하얀 안개 속에서 눈물 흘리며 걸어가네 슬픈 세상은 너 자신이 만드는 거라며 나에게 이야기하던 수많은 사람 속에서 이젠 깨어나 모두와 함께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래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환한 태양이 비치고 아름다운 무지개도 볼 수 있겠지 내 오랜 그리움도 그때가 되면 씻겨 내린 내 슬픔만큼이나... 아득히 먼 곳에 남아...... --------------------.. Mother Fucker 어제,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데, 맞은편에 앉은 학생의 옷에 붙은 글귀가 상당히 눈에 거슬렸다. DSQUARED CHIP CHIP Mother Fucker Don't break my fucking nuts. Mother Fucker 를 한국말로 해석하면 '니미십할놈' 정도 되겠다. 굳이 뜻까지 알고 싶다면... * 니미십할놈 : 엄마와 성관계를 가지는 파렴치한 영한사전에서는 비록 motherfucker 를 (비어) 너절한[오라질, 어쩔 수 없는] 놈[것], 망할 놈. 여자에게도 쓰이는 일이 있고 또 남자끼리 친근한[농하는] 소리로도 씀. 이라고 정의하고 있지만, 영영사전을 보면, If someone calls a person, usually a man, a motherfucker, they are in.. 싸이 배경음악 무료로 등록하세요!! 3월 말경.. 경모의 회심의 역작 memories.. 가 드디어 싸이 배경음악에 등록이 된다고 한다. 내.. 그간 싸이에 메모리즈 등록만 되면 내 도토리로 배경음악을 사주겠노라고 약속한 사람들이 많아, 사실 내심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무료로 서비스 된다고 하네.. 후후 -_-;;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싸이 배경음악 설정하실 준비 되셨나요? ^^ 쿨럭. 이참에 닫아두었던 싸이도 열고 깔끔하게 정리도 했다. 뭐 어차피 싸이가 주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정리만 해두고, 링크는 전부 블로그로 걸어 두었지만, 한번씩 구경들 해주세요~ ^^ [ 싸이월드 ] http://cyworld.com/martintech [ 메모리즈 ] http://martinblog.net/tt/index.php?pl=57 [밴드소개] MARTIN BAND 파도소리 20주년 기념공연을 맞아 결성한 프로젝트 뺀드. 아직 이름은 못정했고, 아마 공연 끝날 때 까지 안정해 질지도 모르겠다. 쿨럭. 걍 내맘대로 Martin Band(마틴밴드).. 정도로 해두자.. ㅋ Shine [Demo], 원곡(MR.Big), 2006 ############################# L I N E - U P ############################# 공연 끝나고, 반응 좋으면 이 뺀드 라인업으로 쭉쭉 달려야지.. 무하하하하 많은 기대 바람... -_-;; 꿈에서 하던 공부를 계속하다 어젯밤 꿈에 생긴 일이다. 세미나를 하다가 전류와 전압에 관한 생뚱맞은 질문이 들어왔는데, 아는체하고 앞에 나가서 설명하다가 말문이 막혀버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내 뭔 이런 꿈이 다 있나 생각하던 나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책을 뒤지기 시작한다. " 감전은 전류에 의한 영향이 크지만, 전류는 전압이 없으면 흐르지 않는다. " " 전류는 전압에 따라 그 전류량(속도)가 변하고, 그 시간의 차이는 상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 그리고... 이런 그림도 있더라.. 전류가 50mA 이상이면 치사한거란다. -_-;;; 앞으로... 치사한 사람들에겐... 이런 50mA 같은... 이라고 해주자. 푸헐 -_-;;; 그리움+ 런던이 런던생활이 런던에서 만난 사람들이 문득문득 그리워지면 마음이 갑갑해지는 공황속에 빠져들곤 했었다 그 그리움을 이겨낼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았으니...... [ CLICK ] 이걸 듣고있노라면 런던에 와 있는 것 같이 편안해지는구나. 행복하다.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