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도 다갔구나.
2007년도 벌써 1/12이 지났다.
매번 지나고 나서야 느끼는 것이지만,
할 일 많다고 툴툴거리기만 했지
정작 해둔건 별로 없는 것 같네.
강물이 흐르듯,
저렇게 슬로프를 타고 미끄러져 내리듯,
모든 일이 술술 알아서 흘러가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재미가 없으려나?
'[ 일상다반사 ] > 주저리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놈 목소리 패러디, 쓰레기 목소리 (10) | 2007.02.13 |
---|---|
시험 전야 (12) | 2007.02.08 |
월요일 같은 금요일 (8) | 2007.01.26 |
싱가폴 다녀오겠습니다. (8) | 2007.01.09 |
노블레스 오블리제 (8) | 2007.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