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06 하얀거탑, 장준혁의 죽음 " 그만 닫지 " 이주한 과장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내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리고, 어제. 그렇게 10주동안 나를 가슴설레게 했던 이름 장준혁은 세상을 떠났다. 할말은 많지만,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좋아했던 이유를 한 기자가 정리해 두었기에 그 기사와 함께 내 마음을 요약해본다. 1. 일본판 원작의 한국식 변형 외과 과장 자리가 뭐 그리 대단한 자리라고 저리 열을 올리고 돈을 쏟아부을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됨과 동시에, 비단 병원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뿐만아니라 어느 공간에서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어디에서든 권력과 계급이 있는 자리에서는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이상주의자, 장준혁. 그를 둘러싼 이시대를 살아가는 피나는 30~40대의 사투가 잘 어울어져 보는내내 공감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2007. 3. 12. 걸어서 하늘까지 (원곡. 장현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3. 8. 나에게 쓰는 편지 (원곡. 신해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3. 7. 아름다운 사실 (원곡. 부활)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3. 5. 내가 만든 이별 (원곡. 김경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3. 2. 남경주 뮤지컬 갈라콘서트 27일 오전 11시. 남경주씨의 팬인 마틴은 연구실 세미나도 제끼고 콘서트를 보러갔다 왔다. -_-a 부산 시민회관에서 한낮의 휴 콘서트 라는 이름으로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공연을 연다. 대게 클래식 공연인데, 이번달은 남경주씨의 갈라콘서트를 하더란 말이지. 귀에 익숙한 뮤지컬 레파토리들, 특히 Saturday Night Fever, Mamma Mia 등 영국에서 직접 본 뮤지컬들의 곡들이 쏟아져 나올땐 옛 기억이 떠올라 한동안 므흣해 하기도 했다. 저렴한 공연인지라 손님들은 엄청나게 많았고 (한낮의 휴 콘서트 사상 최고라고 한다) 덕분에 자리에 앉지 않고 벽에 기대서 보는 관객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기는 했지만, 좋은 곡들을 좋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손을 들어주고 싶다. 2007. 3. 2.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