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버 이전 공지 정들었던 NEW21.COM 을 떠나, WEBZERO 로 서버를 옮겼습니다. 용량이 무제한인 대신에 느린 속도를 감수해야 했고, 트래픽이 무제한인 대신에 가격도 만만치 않았으며, 그나마도 올라버린 가격의 압박에 차마 연장을 할 수 없었습니다. 마침 세이지님께서 좋은 호스팅 업체를 소개해 주셔서 그쪽으로다가 살짝 옮겼네요. 아직 경로 정리 중이라 중간중간 링크 깨진데도 제법 있을꺼고 어수선 하지만, 정리 되는데로 리뉴얼 감행도 생각중입니다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_- 여튼 더 많이 찾아주시고, 더 많은 리플 / 방명록에 안부 남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RSS : http://martinblog.net/tt/index.xml + 추가사항 ( 8월 3일 01:50 ) 안타깝게도, 동영상 관련 스트리밍/링크 서비스.. Part. I 내 생애 최고의 뮤지컬 WE WILL ROCK YOU [ Story Line 줄거리 ] The time is the future, in a place that was once called Earth. Globalisation is complete! // 이미 세계화 되어버린, 한 때 지구라고 불리었던 미래의 이 곳. Everywhere, the kids watch the same movies, wear the same fashions and think the same thoughts. // 주변 어디든, 아이들은 같은 영화를 보고, 같은 패션의 옷을 입고, 또 같은 생각을 한다. It's a safe, happy, Ga Ga world. Unless you're a rebel. Unless you want to Rock. On Planet Mall all .. 8월 1일. 초절정 무더위. 아~! 정말 덥구나. 시쳇말로 조낸 덥구나야. 어지간히 더위를 안타는 나인데도 이렇게 더우니, 다른 사람들 미치기 직전인거 내 이해한다. 간만에 간지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쪼끔 열을 올리다보니, 의도되었건 아니건 뭐 집에도 안가게 되었지만, 빤스는 어떻게든 편의점가서 싸구려라도 하나 사입음 되지만, 저놈 T 는 당최 더워 뒈지겄다. 여름엔 앞에 그림 프린팅 된 옷을 입는게 최악이로군. 육수가 배출이 계곡을 따라 줄줄 흐른다 -_-;; 에어콘 때문에 이렇게 전국 전세계가 더워지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악순환이다 악순환. 또 이렇게 에어콘을 틀어야만 참을 수 있다니. 악순환이다. 문제는 에어콘을 틀어도 틀어도.. 연구실 안의 컴퓨터 열기와 사람들 열기는... 그 에어콘의 성능을 능가한다는데에 있다. .. [펌] 영화 ‘괴물’을 어떻게 볼까? ▶ 정치적 입장을 좀더 분명히 드러낸다는 사실은 이 보다 한발 더 나아가는 지점이다. 용산 미군부대의 영안실에서 미국인의 지시로 포름알데히드가 다량 배출되면서 괴물이 배태되고, 괴물과 맞서싸우던 미군 병사가 사망함으로써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미국 정부가 개입하게 된다는, 명징하고도 노골적인 설정은 이 영화가 한편으로 정치적 비판의 깃발을 치켜세우고 있음을 드러낸다. - 씨네 21 - ▶ 한강에 폐수가 유입돼 괴물이 자란다는 설정도 가능했을텐데 맥팔렌드 사건을 인용한 까닭은? (지난 2000년 용산 미군기지에서 영안실 부소장 앨버트 맥팔랜드가 한국인 직원에게 독극물인 포름알데히드를 하수구에 버리도록 지시한 사건) - 그게 바로 풍자의 스타트였다. 환경단체가 들으면 욕하겠지만 그 사건을 처음 접했을 때 '내.. [영화리뷰] 괴물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영화였던가! 주말까지 참을 자신이 없어서, 연구실 사람들 꼬득여서 단체로 "괴물" 보고 왔다. 첫날이고 평일이라 사람 별로 없을줄알고 예매 안했는데, 맨 앞줄에 누워서 보게될 줄이야! 어느 평론가가 그랬던가. 괴물은 주류영화이면서도, 저예산 아트 하우스 영화인 척 행동한다. 라고...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영화이지만, 그것이 절대 봉준호 감독을 흠잡지 못할 만큼 모든 면에서 완벽을 기한 작품. 반미적 정서를 포함한, 그래서 영화가 끝나고도 씁쓸한 맛이 가슴 깊은 곳에서 가시지 않는, 제대로 먹힐만한 사회 비판영화이면서, 블랙코미디. 또한 50억짜리 그래픽의 화려함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A급 혹은 주류 괴수영화이며, 그 어느 다른 할리우드 영화와 견주어도 지지않을 막강한 파워. 내.. 최근근황 :: 2006. 7. 21. --------------------------------------------------------------------------------------- 요 며칠 무진장 바빴다. 나답지 않게 2주 가까이 포스팅이 없었다니. 어제 집에도 못가고 밤새서 좀 구리구리 하지만, 상걸이형이 내 사진 또 이뿌게 찍어줘서.. 올려봅니다. 사진기(5D + 만두)는 아카란꺼. 일상 only ReSize, photo by acaran 밥먹으러 내려가는 첨단관 뒷길. 바람도 잠잠해지고, 비도 그쳤다. 호영이 녀석. 너무 이쁘게 찍어준다. Always (원곡. Bonjovi)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