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05 Pizza Hut :: 6th of June, 2005 After school, we wanted to have Kebab with Arif at Turkish restaurant where he work, but it's quite expensive to us. So we had to change into any cheaper restaurant. 원래 Arif가 일하는 케밥집에서 밥을 먹을 예정이었던 우리 일행은, 4명에 50파운드가 넘는다는 충격적인 가격을 듣고는 목적지를 다른 곳으로 향했다. Where can we go? -_- 왜 휘었냐?? 어디로 가라고?? We choose Pizza Hut after walk around duaring about 1 hour. 젠장스럽게도 한시간을 헤메인 뒤에야 피자헛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썩 싸진 않지만.. 2005. 6. 7. Mini Concert :: 3rd of June, 2005 Sometimes, I feel it's useful to me even though I usually have to be careful what I do. I was singing during 10 minutes in class because Nora who is my teacher wanted to that I sing. 맨날 눈치보며 가지고 다니던 저 애물단지가 가끔은 저리 쓸모가 있다. Nora-선생님이 노래 좀 불러달라고 노래를 부르는 덕에 결국 수업시간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What's funny, first song was "슬픈인연" and I answered "Sad Relationship" about asking that what's the meaning of "슬픈인연". -_-;.. 2005. 6. 6. To Change Korean into English :: 3rd of June, 2005 I have to change Korean tongue and Korean Thinking into English' even though it's quite difficult, for improve my English.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어렵긴 하지만 내 혓바닥과 생각을 영어화시켜야된다. Just in time, Keiji suggested that we write diary in English at each other's blog, because not only he wanted to read my diary but also I wanted to read his. 마침 케이지가 우리 서로 블로그에다가 영어로 글쓰자고 하더라. 지도 내 글이 읽고 싶고, 나도 지 글이 읽고 싶고 뭐 그렇게 된거.. 2005. 6. 5. [펌] 라스베가스 디스코 익스프레션 : 저주의 비디오테잎 요새 한국 날씨 덥다며? 시원해질꺼얌. 정말 무서운 만화 즐감! 경고!! 어지간 하면 맘 약한 사람은 보지말 것! 2005. 6. 2. 큰외삼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들기전. 어머니와의 전화 통화. 목소리가 별로 안좋으신 것 같아 물었더니, 지난주 영도 큰외삼촌께서 돌아가셨단다. 며칠 내 기분이 푸욱 가라앉아 있던 것이 그겄때문이었나? 또 한 번 어머니와의 교감에 대한 위대함을 느낀다. 사람 마음이 어찌나 간사한지, 늦게 안것이 다행스럽다라는 생각이 언뜻 들더라. 깊히 반성할 일이다. 죄송합니다. 약주를 즐기시던 외삼촌. 먼 곳에 가셔서도 찾으실까? 내년에 한국 들어가면, 외삼촌 무덤가에 소주 한 잔 부어 드려야겠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2005. 5. 31. Pedro's last day :: 28th of May, 2005 ↑↑↑ CLICK ↑↑↑ 2005. 5. 31.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