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05 THE SPICE OF LIFE (Jazz Bar 2nd) :: 27th of May, 2005 ↑↑↑ CLICK ↑↑↑ 2005. 5. 31. Eating Dinner at Misato :: 25th of May, 2005 Delicious Japaness Food. That day, we ate tooooooo much... -_-;; with Ellie, Eun-young, and Hiromi. ↑↑↑ CLICK ↑↑↑ 2005. 5. 31. Eating "Okonomiyaki" at Takeshi's house :: 21st of May, 2005 ↑↑↑ CLICK ↑↑↑ 2005. 5. 31. 내 마음 깊은 곳의 음악이라는 기억 내 마음 깊은 곳의 음악이라는 기억 집에 오는 길에 종종 만나곤 하는 음악인 아저씨. 기름진 머리 덕분에 사람들은 가까이 있는 것 자체를 꺼리지만, 내게 그는 음악을 하는 사람일 뿐이다. 근래들어 자주 마주치게 되더니, 언젠가부터는 인사를 건네고 몇마디 말도 건네게 되었다. 이상한 것은 이사람을 볼때마다, 내 인생에서의 음악이라는 자리를 항상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어린 나이.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법한 유년시절에, 너무나 일찍 가수니 뭐니에 대한 환상을 깨어버렸다. 아니, 그것은 자신감이니 열정이니 하는 것을 짊어지기 힘들어 버린고 온 것일수도. 그렇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나와 나의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평안함을 주기위한 변명이었으며, 적어도 난 음악과 음악이 아닌 것에 대한 균형을 유지했.. 2005. 5. 30. I'm planning to go to Birmingham. Return Tickets for Trip, and a cup of Mocha Coffee. 2005. 5. 18. 20050515 in the TUBE TRAIN 2005. 5. 15.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