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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 ]

마틴 블로그 닷 넷 티에디션 4호, 증강현실이란? 발행 증강현실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고, 1. 광고 2. 게임 3. 교육 4. 실생활 5. 산업 등 여러가지 증강현실의 응용분야에 대해 정리함. http://martinblog.tistory.com/te/4
티에디션 마틴 뮤직 #02 : 창작 동요 모음 발행 제 17회 MBC 창작동요제에 입선한 "여름방학"과 함께, 마틴의 창작 동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정리해둔 에디션. http://martinblog.tistory.com/te/3
티에디션 마틴 뮤직 #01 발행 공개된 디지털싱글과 뮤직비디오 발매된 정규 음반, 그리고 라이브공연 동영상들을 포함한 티에디션 마틴 뮤직 #01 발행. http://martinblog.tistory.com/te/2
마틴 블로그 닷 넷 티에디션 1호 발행 앞서 소개한 티스토리 티에디션은, 단순한 대문기능이 아닌, 내 블로그의 내용으로 웹신문을 에디팅하는 진짜배기이다. 발행 버튼을 누르면, 내가 공들여 만들어둔 대문은 http://martinblog.tistory.com/te/1 에서 보는 것과 같이 별개의 아티클이 되어 만천하에 공개가 되는 셈. (현재는 트위터와 다음뷰에 공개된다.) 굳이 예를 들자면, 기존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비교해보려 했는데 기존 발행된 캐스트가 사라져 버렸다.)가 한참 업그레이드 된 느낌인데, 이제 제대로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을 모아 신문을 만드는 느낌을 더욱 만끽할 수 있겠다. 블로그의 내용이 푸짐해 질 수록, 관련되는 내용들이 많을 수록 편집할 수 있는 티에디션의 즐거움도 늘어날 것 같다.
티스토리 티에디션 서비스 시작 티스토리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정말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하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블로그의 대문.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하나하나의 글에 접근하는 블로그의 특성상 대문이라고 하는 것이 큰 의미는 없지만, 내 글들을 한 화면에 정리하고 내가 의도하는 대로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가치가 있는 것이기도 하다.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으로 대문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지만, 몇가지 배치만 적용하고 제약사항이 많아 불편한 점이 많았었는데, 이번에 대대적인 개편과 베타테스트를 통해 티에디션이라는 대문 제작 플랫폼이 완성 되었다. 자유도 측면에서 얼마나 더 개선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전의 대문만들기에 비해 훨씬 기능도 많고, 편리해진 반면 더 추가되었으면 하는 점들이 있어 이곳..
안철수 "애플 원투펀치에 한국 IT 그로기 상태" "아이폰이 몰고 온 제2의 IT(정보기술) 혁명에서 한국은 끝자락이라도 잡아야 할 만큼 뒤처져 버렸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 지금부터라도 다가올 제3의 IT 혁명을 대비해야 한다." 국내 IT업계의 구루로 불리는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48/사진)의 지적이다. 안 의장은 10일 한국경제신문과 단독 인터뷰를 갖고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업체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패권 경쟁구도에 한국 IT 기업들은 철저하게 소외돼 있다"고 말했다. "한국이 IT강국 소리를 계속 들으려면 산업구조,비즈니스 관행,규제,산업 인프라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수술이 선행돼야 한다"고 쓴소리도 했다. 플랫폼을 잡아야 살아남는다 안 의장은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 혁명을 제2의 IT혁명(seco..
Growing Up 일요일. 일을 하면서 라디오를 듣는데, N.EX.T의 Growing Up이 흘러 나왔다. 오래간만에 듣는 그 노래가 참 반가웠다. 그 곡을 신청한 사람의 사연이, 문득 나의 모습같아 씨익 입가에 동감의 웃음이 번졌다. "일요일에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참 서글프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생각해보면, 해 온 일들 보다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해 온 일들을 추억하기엔 이루어 놓은 것은 없고,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기엔 당장의 생활이 복잡하고. 어른이 되어 간다는 것은, 참 복잡한 것들의 연속인 것 같다.
아이폰 어플, "타로홀릭(Tarot Holic)" 아이폰 유저도 아니면서 내가 블로그에 아이폰 어플을 소개하는 이유는, That's why I introduce 'iPhone App.' on my blog, even though I don't use 'iPhone', 프로그램하고는 거리가 먼 동생님이 feel받아서-feel 받았다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다고 본다- 아이폰 어플 개발자로 나선 뒤 만든 의미있는 첫 어플, 바로 타로카드 점을 보는 어플이 드디어 세상에 공개 되었기 때문이다. my younger brother has been created by the application to tell someone's fortune using Tarot Cards. "프로그래머"라는 직함을 달고 사는 나도 하기 힘들었던 도전을 해낸 당신. 그것만으로도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