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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근황 당구도 지고, 스타도 지고.. 오늘은 날이 아닌갑다. 피곤하구나.... 집에 가서 일찍 쉬어야지. 퍼머 기념 거울 셀카 2005. 1. 10.
영국에서 생활하게 될 집 교수님이 조만간 계약하신다면서 보여주셨다. 아.. 진자 가긴 가는건가보다.. 라는 생각이 새삼 스친다. 2005. 1. 7.
동구형 오신 날 12월 18일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동구형 오셔서 종로빈대쩍에서 막걸리 한사바리 하던 날. 후광이 비친다. 궁용이, 동구형 오르삼 도형이형도 오셨당. 2005. 1. 7.
I made foreign friend, 마이클. 마이클과 함께 After 3 O'clock, Zzz... I met forign friend, 마이클 in Bar. (Nice to meet you 마이클! ^^) He is a bass player in his band, and he works in 허심청. I heard his song(it's a very good song, like TOTO ^^), and I introduced my song, Memories. I promise that I will meet him again. At that time, I will translation his lyrics to Korean. Hey 마이클, Do you see this Message??? If you can see this message, you.. 2005. 1. 5.
경모가 만난 사람들 [박경련 선생님] 어느새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신 박경련 선생님 선생님께선 새해라고 카드를 준비해 오셨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편지 한 줄 한 줄에 기뻐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 박경련 선생님은 내 고1때 담임선생님이시다. 선생님 개인으로 보면, 학교에서 유일한 여선생님이셨으며, 우리반은 선생님 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담임을 맡은 반이었다 그래서 선생님이랑 우리는 조금 더 각별한가보다. 재연 세윤 재연이 집에서 먹은 냉채족발. 으흠.. 맛있다~ 2005. 1. 4.
첨단관 앞 외계인의 흔적 그들이 다녀갔다. 2005.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