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신 박경련 선생님
선생님께선 새해라고 카드를 준비해 오셨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편지 한 줄 한 줄에 기뻐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
박경련 선생님은 내 고1때 담임선생님이시다.
선생님 개인으로 보면,
학교에서 유일한 여선생님이셨으며,
우리반은 선생님 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담임을 맡은 반이었다
그래서 선생님이랑 우리는 조금 더 각별한가보다.
선생님께선 새해라고 카드를 준비해 오셨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편지 한 줄 한 줄에 기뻐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
박경련 선생님은 내 고1때 담임선생님이시다.
선생님 개인으로 보면,
학교에서 유일한 여선생님이셨으며,
우리반은 선생님 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담임을 맡은 반이었다
그래서 선생님이랑 우리는 조금 더 각별한가보다.
재연
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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