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윤
재연
현권
제법 오래간만에 이 녀석들을 만났다.
아쉽게도 중국에 있는 유성이랑,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집에 쓰러져있다는 륜수는 안왔다.
이 녀석들을 만나면 항상 즐겁다.
그 이유는 순수해서라고 우리끼리 결론을 내렸다.
다음주중에 학교를 한 번 찾아갈 생각이다.
옛날 우리들이 함께 모여 꿈을 키우며 공부하던 그 곳.
선생님들도 모두 안녕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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