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05 안녕 한국. 공항에 나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고 올게요. 2005. 3. 23. 자위 수고했다. 고생했다. 모든 피곤이 풀리는 두마디. 이 말이 듣고 싶었다. 어쩌면 그 말 들을 자격이 없는건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하게된다. 2005. 3. 17. 사랑니 1. 처음 사랑이 시작될 때, 간질간질 간지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다가오더니 언젠가부터 나의 살갗을 부비며 들어와 나를 아프게 한다. 2.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더라 그래서 그 사랑을 떠나보낸다. 3. 사랑하며 아픈 시간보다 헤어질때의 아픔이 훨씬 더 크건만 그 사랑의 상처는 언젠가는 아물기 마련 빈자리만 남았다. 4. 밥알같은 많은 사람들이 빈자리를 채우려고 노력하더라 그 자리를 쉽게 내어주고도 이내 마음이 돌아서더라 내마음이 내마음이 아닌 시간 돌려주어야할 시간을 만드는 시간 그렇게 내 스스로 그 빈자리를 채울 때 까지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2005. 3. 11. 축! 합격!! 2005년 전기 전문연구요원 선발시험 1522 구경모 합격!! 2005. 3. 11. 인기가수 K씨 마약류검사 양성반응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일부 연예인들의 마약류 복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 외사과는 10일 인기그룹 멤버인 가수 K씨와 연예기획자 H씨, 여성댄스그룹의 멤버 A씨를 대상으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한 결과 K씨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이들의 마약복용 혐의 수사에 착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3명의 마약류 모발검사를 의뢰했었다. 마약류 모발검사는 엑스터시와 히로뽕을 복용한 사람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타나며, H씨와 A씨는 대마초 흡입 혐의로 입건됐었다. 검찰은 마약류 모발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난 K씨와 경찰 수사과정에서 대마초 흡입 혐의를 인정한 H씨를 불구속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ssahn@yonhapnews.co.kr -----------------------------.. 2005. 3. 10. 포맷 2일 동안 포맷하고 프로그램 새로 깔았다. 이번달 들어서만 벌써 네 번째 포맷이다. 또 포맷해야되면, 컴퓨터 밖으로 던지고 잠적해버릴테다! 젠장. 빌어먹을 컴퓨터. 2005. 3. 7. 이전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