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첩 ]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페 플로리안, 게살 크림 스파게티 [사진첩] - 먹거리기행 폴더 신설 그 첫 번 째 먹거리는..........?? Caffe Florian (카페 플로리안) 남포동점 - 구미화당에서 미문화원 쪽으로 가는 길목 대각사 맞은편에 위치. 부산대학교점이 부산대학교 지하철역 근처에 있으며, 곧 서면점이 오픈 예정. 스파게티 가격대는 만원 전후. 스파게티만 먹기엔 비싼 가격일 수 있지만, 후식으로 나오는 음료가 공짜. 어짜피 커피를 마셔야 할 분이라면 분위기 좋고 편안한 플로리안에서 시간을 주욱~ 보내 보는 것도 좋다. 추천메뉴 : 게살 크림 스파게티 아. 생각난다. 먹고싶다. 꿀꺽! [ 사진 추가 :: 2007년 11월 15일 ] 유년시절로의 기행 PART. I 유년시절로의 기행 PART. I 재송동편 1980 ~ 1993 ↑↑↑ 새 창이 열리지 않으면 위 사진을 클릭하세요. ↑↑↑ Are you me? 아유미? 어쩌라고? -_-; 오래전 사진첩을 뒤적이다 10 :: 병원놀이 83년. 해운대 유아원에 다니던 때. 동네에서 인사성 밝기로 소문난 꼬마 의사. 경모는 지금 진찰중. 간호사 미진양은 지금 어디서 머하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오래전 사진첩을 뒤적이다 9 :: 승익이와 나 남자들은 흔히, 오래된 친구를 으레 "꼬치친구" 혹은 "불알친구" 라고 부르는데, 그야말로 "꼬치친구", "불알친구"가 내게 있으니 바로 조승익이라는 친구입니다. 1983년. 내가 4살이던 해부터 지금까지 24년을 함께한 친구. 멀리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종종 전화를 해서 서로의 안부, 가족의 안부를 묻는 친구. 오래간만에 만나도 어제 본 것 처럼 편안한 친구. 따로 긴~설명이 필요 없이 "친구"라는 두 글자로 충분히 소개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날 나른하고 무더운 오후. 땀나는 언더박스에 박혀 테스트중인 우리들의 일상이 컨테이너 식별자 인식용 카메라에 잡혔다. 나, 현준이, 정문이, 용운씨. 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는 8월을 달린다. 파도소리 - 분홍의 물결 자랑스런 파도소리 가족들 2007년 5월 5일 홈커밍데이 분홍색 -_-;; 저걸 언제 또 입어... 흠흠 오래전 사진첩을 뒤적이다 8 :: 부곡하와이 어린시절. 지금도 그렇지만 난 물을 참 좋아한다. 물을 마시는 것도 좋아하고, 물에 들어가서 뛰어 노는 것도 좋아하며, 심지어는 바다라든지 강이라든지.. 물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좋다. 지금은 수영장이 아니라 목욕탕에서 욕구를 해결하지만, 물속에서 있노라면 언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를정도로 잘논다. 저만할때는 하와이를 자주 갔었다. 매년 아부지의 여름 휴가를 기다렸다가 3박 4일 하와이에 가는 것이 참 즐거운 일이었다. 선명하진 않지만 하와이에서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언젠가 다이빙대에 올라 물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대 아저씨한테 끌려 나와 뺨 맞은 기억이 있고, 파도풀에서 너무 깊히 들어가버려 죽다살아난 적도 있었다. 하긴 그러고보면 나는 물을 싫어할 수도 있었는데 말이다. 광안리에서 수영하다가 요트에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