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술을 좀 자제를 했더니,
속은 좀 편해지는가 싶은데,
지긋지긋한 이넘 편두통은 당최 없어지질 않는다.
늘 먹던 약을 다 먹는 바람에,
강력한 포스의 게보링~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
나중에 속좀 쓰리겠구나
#02 인식기 프로그램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Ver. 0.9에 다가섰노라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겠다.
[ 컨테이너 식별자 인식기 Ver. 0.9의 멋진 자태 ]
하지만 끝을 알 수 없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발목을 잡고 있다
아~ 텍스트박스 500개의 압박. -_-;;;
#03 5월 초면,
이것 저것 마무리가 될 것 같다.
그때까지 또 열심히 한 번 달려보자구! 아자!
속은 좀 편해지는가 싶은데,
지긋지긋한 이넘 편두통은 당최 없어지질 않는다.
늘 먹던 약을 다 먹는 바람에,
강력한 포스의 게보링~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
나중에 속좀 쓰리겠구나
#02 인식기 프로그램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Ver. 0.9에 다가섰노라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겠다.
하지만 끝을 알 수 없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발목을 잡고 있다
아~ 텍스트박스 500개의 압박. -_-;;;
#03 5월 초면,
이것 저것 마무리가 될 것 같다.
그때까지 또 열심히 한 번 달려보자구! 아자!
'[ 일상다반사 ] > 주저리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미려, 가요프로그램의 고질병 (4) | 2007.04.27 |
---|---|
귀천도애, 그리고 표절 (8) | 2007.04.20 |
황사가 몰고온 감기 (14) | 2007.04.12 |
이놈들. 먹고싶다. (10) | 2007.04.06 |
수업시간에 땡땡이치기 (4) | 2007.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