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상다반사 ]/주저리 주저리

황사가 몰고온 감기

< 황사에 휩쌓인 대한민국 >




며칠 피곤했던 탓이겠지
황사도 황사지만


몸이 으슬으슬한것이,
목도 칼칼하고


체중이 4Kg 줄었고
기력도 밥맛도 없다


아.... 나.... 집에갈래..

'[ 일상다반사 ] > 주저리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천도애, 그리고 표절  (8) 2007.04.20
편두통  (4) 2007.04.20
이놈들. 먹고싶다.  (10) 2007.04.06
수업시간에 땡땡이치기  (4) 2007.04.04
난시가 많이 심해졌다는군  (14) 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