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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57

디지털네이티브 두 번째 미니앨범 '상념의 강' 발매 유명 프로그래머 출신 보컬리스트 마틴과 프로듀서 모카의 프로젝트 팀 디지털네이티브가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인 '상념의 강' 음원을 공개했다. 몽환적인 신디사이즈 사운드로 시작하는 이 곡은 그간의 록발라드 음악에서 보인 음색과 달리 작정하고 힘을 뺀듯한 마틴의 부드러운 보컬이 매혹적인 곡으로 '상념의 강'이라는 무한의 공간에 흘려보낸 지난 사랑에 대한 추억을 그리는 감미로운 일렉트릭넘버다. 함께 수록된 SOAS (Son of a spade)는 인터스트리얼 장르의 곡이다. 마틴 특유의 강력한 보이스와 함께 그루브감, 치밀하게 안배된 전자음을 즐길 수 있다. 권력에 대한 야유를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가사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디지털네이티브의 두번째 미니앨범 '상념의 강'은 새 뮤직비디오와 함.. 2014. 11. 6.
디지털네이티브 EP 음반 발매 2013년 6월 5일.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의 미니앨범 디지털 네이티브가 발매되었습니다. 한 번의 다운로드도 좋지만,스트리밍 한 번 더, 검색 한 번 더, 좋아요 한 번 더, 별점주기, 리뷰쓰기도 정말 큰 힘이 됩니다.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록곡01 Moonglow (작사/곡 : Mocha) 02 폭풍속으로(Storm Seeker) (작사/곡 : Mocha)03 ★ The Last Goodbye (작사/곡 : Mocha)04 등 뒤로 하는 고백 (작사 : Siesta, 작곡 : Mocha) 마틴(K.Martin) 페이스북 공식 팬페이지https://www.facebook.com/MusicianKMartin 음반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벅스 (http:.. 2013. 6. 5.
자바 세상의 빌드를 이끄는 메이븐 메이븐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박재성 (한빛미디어, 2011년) 상세보기 '메이븐? 이게 결국 책으로 나왔구나.' 자바 환경설정이니 빌드니 배포니 하는 문제들로 정신 없을 당시에 지인께서 앤트나 메이븐을 사용해 보라고 추천을 해 준 적이 있었다. 자바도 이클립스의 사용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절이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의 연속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도 구글에 '메이븐'을 검색하면 '메이븐 랭귀지 센터'가 상위에 랭크 되는 것이 꼭 내 머리속에서 그러하다고 느낄 정도로 생소한 개념이었으니까 말이다. 메이븐은 Project Object Model(POM) 개념을 바탕으로 좀 더 편리하고 강력한 이점들을 제공해 주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이다. 보통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앤트 보다는 더 큰 프로젝트를.. 2011. 4. 19.
타로홀릭, Android OS 전 기종으로 확대 적용 삼성 Apps에서 삼성 스마트폰 2종(Galaxy A, Galaxy S) 전용으로만 판매되던 타로홀릭. 길고 길었던 검수의 기간을 마치고, 이제 전 기종의 Android 스마트폰(디자이어 제외)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토어 타로홀릭 ⓐ를 참고하세요. 지원 가능 단말기 Samsung 갤럭시A SHW-M100S 갤럭시A SHW-M100SSO 갤럭시S SHW-M110S 갤럭시S SHW-M110SSO LG 옵티머스Z LG-SU950 옵티머스Z LG-SU950U Pantech 시리우스 IM-A600S 시리우스 IM-A600SD 베가폰 IM-A650S 베가폰 IM-A650SD Pantech&Curitel 미라크 IM-A690S SK Telesys 리액션폰 SK-S100 .. 2011. 2. 17.
Ain't Seen Love Like That (원곡. Mr.Big) 간만에 기타 들고 불러본 Mr.Big의 Ain't Seen Love Like That 겨우 이거 치고 손가락 관절염 걸리겠네요. 뼛속이 시려. 2011. 2. 13.
클라우드 OS와의 첫 만남, 구글 크롬 OS 프로그램 개발자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데 집중하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다른 플랫폼이 어떻게 개발 되고 있는지 모르고 지날 때가 많다. 나 역시 WindowsXP, IE8.0, Firefox를 사용하는데 익숙하고 또 크게 불편함이 없었던 터라 새로운 환경을 찾지 않은 탓에 모르고 지나는 것이 참 많은 것 같다. 언젠가 연구실 선배인 상걸이형의 추천으로 알게된 Mac OS X는 인터페이스가 신기하기 짝이 없어 놀라웠으며, 덕분에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데 꽤나 고생을 했던 것으로 기억 한다. 그런 내가 구글의 크롬 OS라는 생각지도 못했던 OS를 만나게 되었다. Google Chrome OS 크롬 OS는 구글이 클라우드 시대를 겨냥해서 만든 차세대 태블릿PC용.. 2011.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