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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다니게 될 학교 대략 셋 정도로 좁혀지긴 했다. 학비가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그 중에선 괜찮은 학교들인 것 같다. *Malvern House 2000년도에 설립되어 영국의 언어학교들 중에선 깨끗하며-_-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아르바이트 하기 좋은 위치이며 알아본 학교중에선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와따인 학교이다. (36주, 주당 15시간 수업에 1260파운드 ,한화로 약 260만원) 설립된지 얼마 안되었지만, 그새 British Council과 ARELS인증을 받을 만큼 열심히 가르친다고 하네. 이 학교는 홈피(http://www.malvernhouse.com/)에서 수업 장면을 웹캠으로 보여주기도 하나보다. *Oxford House College 1978년에 설립된 학교이며 인터넷.. 2005. 1. 11.
최근근황 당구도 지고, 스타도 지고.. 오늘은 날이 아닌갑다. 피곤하구나.... 집에 가서 일찍 쉬어야지. 퍼머 기념 거울 셀카 2005. 1. 10.
영국에서 생활하게 될 집 교수님이 조만간 계약하신다면서 보여주셨다. 아.. 진자 가긴 가는건가보다.. 라는 생각이 새삼 스친다. 2005. 1. 7.
동구형 오신 날 12월 18일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동구형 오셔서 종로빈대쩍에서 막걸리 한사바리 하던 날. 후광이 비친다. 궁용이, 동구형 오르삼 도형이형도 오셨당. 2005. 1. 7.
I made foreign friend, 마이클. 마이클과 함께 After 3 O'clock, Zzz... I met forign friend, 마이클 in Bar. (Nice to meet you 마이클! ^^) He is a bass player in his band, and he works in 허심청. I heard his song(it's a very good song, like TOTO ^^), and I introduced my song, Memories. I promise that I will meet him again. At that time, I will translation his lyrics to Korean. Hey 마이클, Do you see this Message??? If you can see this message, you.. 2005. 1. 5.
경모가 만난 사람들 [박경련 선생님] 어느새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신 박경련 선생님 선생님께선 새해라고 카드를 준비해 오셨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편지 한 줄 한 줄에 기뻐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 박경련 선생님은 내 고1때 담임선생님이시다. 선생님 개인으로 보면, 학교에서 유일한 여선생님이셨으며, 우리반은 선생님 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담임을 맡은 반이었다 그래서 선생님이랑 우리는 조금 더 각별한가보다. 재연 세윤 재연이 집에서 먹은 냉채족발. 으흠.. 맛있다~ 2005.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