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이냐. 로또 당첨이.
비록 5등, 5000원이지만 산뜻한 기분.
내가 처음 찍은 저 번호,
토요일날 집에서 나갈 때 버스정류장에 쓰여 있던 버스 번호들인데(2번, 11번, 16번, 123번, 126번, 138번)
그 중에 3개가 맞아주다니. ^^*
내인생의 대박은 언제쯤 터지려나?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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