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상다반사 ]/주저리 주저리

사랑의 기억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덮어쓰기이다.




사랑의 추억,
이별한 기억.


그건.
지우는 것이 아니라 덮어 써야하는 것이다.
  • 적절한 비유인거 같습니다..

  • 그것이... 시간도 오래걸리고...
    완전히 덮어씌어 지지 않는 것도 있어서...

    • 마틴 2007.05.03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지만 지우는 것은 더 힘들죠.
      덮어 쓰는 것이 지우는 것 보다는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별로 얻은 병은 다른 사랑을 해야 치유가 된다고 하니까요.

    • 아... 저도 그냥 지우는 것 보다 덮어 쓰는 것이 더 좋다 생각해요... 저역시 그런적이 있구요...
      그냥... 그냥 잊든 덮어 쓰든... 그런 과정들 다 힘들었다는 이야기었어요... 제 댓글이 부실했네요...^^;;;

    • 마틴 2007.05.03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는말씀이셔요
      이거든 저거든 다 힘들죠.
      자주 들러주셔서 감솨해요!
      구경갈게요~ ^^*

  • 왠지 '예'를 누른 다음은 경고음 울릴 것 같은데요?
    '해당파일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요~
    덮어쓰기도 당장 쉽지는 않은 듯, 덮어쓰기 할때까지 일단은 '숨김'이라도 하는게? ^^;
    힘내세요~

    • 마틴 2007.05.04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고음이라.. ^^
      센스있으시네요.
      숨김모드. 전 보통 숨김파일 모두 보기가 되어있어서... 여튼 고맙습니다.

  • 종전의 그 의문스런 사나이 2007.05.04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수성, 표현 끝내준다~

    뭔가 멋진 말을 남기고 싶지만

    3분 째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란 말만 계속 머리에 맴도는 바람에

    결국 그 좌절스런 표현을 쓰고 가오;

    • 마틴 2007.05.04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ㅋ
      접수되었습니다.
      맨날 본다본다하고 바쁜척해서 미안. 열심히 살다보니 글타.

  • 하라 2007.05.04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또 다른 아픔을 만들죠.

    • 마틴 2007.05.07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픔이라고 하는 부분도 덮어 쓰고,
      다시 안만들도록 해야겠지.

  • 어?!! 그럼 연필로 써도 소용 없는 건가요 ;;; ㅋ

    • 마틴 2007.05.0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우는데도 한계가 있는거니까요 ^^*

  • 그린비 2007.05.07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참 바보인가보다 ... 첫 화면에 파일바꾸기 하고 떠서
    아무리 마우스를 올려 치우려해도 않되길레 무슨 일인가 했는데. ㅎㅎㅎ
    너의 포스팅일 줄이야...
    아픔도 세월이 가면 혼자 발효가 되고 숙성이 디어 보약이 되더라.

  • "사랑에 대한 기억, 추억....dat" 파일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파일이 현재 사용 중이 아닌지 확인하십시오....
    난 항상 이랬지--;

    • 마틴 2007.05.0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거 아이가? 흠흠..
      사용중인 파일이면 덮어 쓸 이유가 없지.
      작업이 끝난 파일이니까 덮어쓰기도 가능한거 아니겠나.

  • 정말 절적한 비유이십니다. 아픈 기억이 있으신가요?
    (dasantea.tistory.com)에서 왔는데 링크는 다른 블로그로 해두었습니다.
    혹시나 오해를 하실까봐^^

    • 마틴 2007.05.07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훗. 오해는요. 링크 따라가보고 누구신지 바로 알았는걸요. ^^

  • 가슴이 찡합니다..
    단 한구절이 왠지 지금의 제모습인거 같네요.. 덮어쓸 게 언넝 나와야 하는데..ㅠㅠ
    이거 스크랩 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