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CK PUB, London, 2005
누군가에게
그것은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위한 2%
또
누군가에게
그것은
소통을 위한 윤활제
그리고
나에게
그것은
힘든 영혼을 잠재우기 위한 정신안정제
오늘밤
맥주 한 잔에
내 영혼을 맡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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