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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 ]/주저리 주저리

야심한 밤이로구나

[ 배나오고 살찐 젊은 교수님 -_-;; 같다던 사진 ]

이런 꿀꿀한 제목으로 글을 쓰는 것이 당최 얼마만이던가?
냐함.


뭐 특별한 일이 있어서 학교에 남아 있는거라기 보담은,
내일 제출해야되는 리포트도 있고,
퇴근 할라는 시간에 급하게 이야기 할 것이 생겨 못나오는 바람에
차가 끊긴 것 또한 하나의 이유겠고,
또 뭐가 있을라나... 흠흠


보통 이시간이 다가오면,
오래방(오락실 노래방)엘 가고싶어지기 마련.
그러나 주머니에 동전도, 지갑엔 1000원자리도. 없다.


배가 고파온다.
앞방에 가서 간만에 사발면이나 한 그릇 해야지. END












찌질해...
왜 이리 찌질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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