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ondon Life ]/Photolog

20050425 - Go on a Grennwich / 그리니치로의 여행

After school, I was first meetting Rene in the coffee Bar.
수업을 마치고, 커피바에서 Rene를 처음 만났다.
Suddenly, he suggest that we go on a Greenwich by ship.
뜬금없이 이녀석이 그리니치를 가자고 했다.
Just in time, I haven't seen there, and many foreign friends were go, so I and Son agreed to it.
마침 나도 안가본데인데다가 외국인 친구들이 많이 가는 바람에 나랑 기형이형도 같이 가기로 했다.

↑↑↑ CLICK ↑↑↑


Today, I made good friends, and I thought that I'll inviting at my house, and I want cooking Korean food for them.
오늘 덕분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들었다. 그리고 이넘들한테 한국음식을 요리해 먹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Are they Interesting? / 그들이 과연 좋아할까?

'[ London Life ] > Phot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430 - Goodbye my friends  (0) 2005.05.01
20050427 - Looking for a Job.  (0) 2005.04.28
20050424 - Go out for a dinner / 외식  (2) 2005.04.26
20050422 - at the PUB  (2) 2005.04.23
20050421 - at the JAZZ BAR  (0) 200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