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o의 한 재즈바.
3년동안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그곳에 드디어 발을 디디다.
↑↑↑ 클릭 ↑↑↑
8시에 시작한 공연은,
11시가 넘어서 끝이 났다.
그네들 말처럼 3파운드 주고 본 공연 치고는 너무나 훌륭하고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다.
자주자주 가서 자리를 채우고있고 싶다.
3년동안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그곳에 드디어 발을 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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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시작한 공연은,
11시가 넘어서 끝이 났다.
그네들 말처럼 3파운드 주고 본 공연 치고는 너무나 훌륭하고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다.
자주자주 가서 자리를 채우고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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