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바1 THE STORY OF LONDON 1년간의 런던 생활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것은, 내 영혼의 안식처였던 The Spice of Life 라는 이름의 재즈바. 2년 뒤 다시 찾은 런던에서, 또다른 사람들과 함께한 공연. 즐거웠습니다. [ 관련 글 목록 ] [ 런던에서의 문화생활 ] 1편. 음악이야기 - Part. II 노래하고 연주하기 "My Most Memorable Experience in My London Life" "How about 'K'??" at Jazzbar :: 9th, AUG, 2005 Martin - Brilliant Drummer :: 12th, July, 2005 런던, 그리운 품으로. 덧. 이 날, 재즈바를 찾은 두 한국인 여행객과 이야기를 하던 중, 그들이 여행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2008.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