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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ing Dinner at Misato :: 25th of May, 2005 Delicious Japaness Food. That day, we ate tooooooo much... -_-;; with Ellie, Eun-young, and Hiromi. ↑↑↑ CLICK ↑↑↑ 2005. 5. 31.
Eating "Okonomiyaki" at Takeshi's house :: 21st of May, 2005 ↑↑↑ CLICK ↑↑↑ 2005. 5. 31.
내 마음 깊은 곳의 음악이라는 기억 내 마음 깊은 곳의 음악이라는 기억 집에 오는 길에 종종 만나곤 하는 음악인 아저씨. 기름진 머리 덕분에 사람들은 가까이 있는 것 자체를 꺼리지만, 내게 그는 음악을 하는 사람일 뿐이다. 근래들어 자주 마주치게 되더니, 언젠가부터는 인사를 건네고 몇마디 말도 건네게 되었다. 이상한 것은 이사람을 볼때마다, 내 인생에서의 음악이라는 자리를 항상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어린 나이.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법한 유년시절에, 너무나 일찍 가수니 뭐니에 대한 환상을 깨어버렸다. 아니, 그것은 자신감이니 열정이니 하는 것을 짊어지기 힘들어 버린고 온 것일수도. 그렇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나와 나의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평안함을 주기위한 변명이었으며, 적어도 난 음악과 음악이 아닌 것에 대한 균형을 유지했.. 2005. 5. 30.
I'm planning to go to Birmingham. Return Tickets for Trip, and a cup of Mocha Coffee. 2005. 5. 18.
20050515 in the TUBE TRAIN 2005. 5. 15.
한수성 선생님 "다음 노래는 가족 위한 '금연송'" '아빠 힘내세요' 작곡가 한수성씨에 국무총리 표창 송혜진기자 enavel@chosun.com “제 노래 듣고 눈물이 나서 고개를 못 들었다는 아빠들, 그분들이 사실 상을 받아야 하는데….” 지친 아빠들 어깨를 두드려 주며 크게 유행한 동요 ‘아빠 힘내세요’의 작곡자 한수성(48)씨가 12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모 카드회사 CF음악으로 쓰이면서,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횟수 5만여건을 기록한 메아리의 주인공이다. 한씨는 현재 부산 남성초등학교 3학년 3반 담임을 맡고 있는 경력 20년의 교사. 최근엔 자신과 제자들의 가족 이야기를 모아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함경남도 흥남 출신인 어머니,.. 2005.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