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05 안드로이드 개발 준비 소개 안드로이드는 구글을 포함하는 34개의 글로벌 파트너로 구성된 OHA(Open Hanset Alliance)가 개발하는 모바일 단말기에 탑재되는 개방형 플랫폼이며 운영체계, 미들웨어, Key 어플리케이션들을 포함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집합입니다. 안드로이드의 모든 정보는 http://developer.android.com/index.html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DK(Java Development Kit) 설치 -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Java로 개발하며 JDK 설치가 필요합니다. - 위치 : http://java.sun.com/javase/downloads/index.jsp 안드로이드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설치 -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 2010. 6. 14. Post it! 으로 즐기는 슈퍼마리오 포스트잇으로 만든 슈퍼마리오 실생활 속에서 진짜 저렇게 모험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010. 6. 14. 눈의 방향대로 움직이는 카메라 눈 앞에 설치된 아프릴판에 반사된 눈동자의 움직임을 두 대의 카메라가 인식하여 상단의 카메라 시선을 움직인다. 첫 번째 영상은 눈의 방향대로 움직이는 카메라, 두 번째, 세 번째 영상은 고정된 카메라의 영상과 실제 시선의 움직임에 따른 영상을 섞어 보여준다. 깨나 정확하게 잘 움직인다. "EyeSeeCam" Gaze-Driven Camera from Johannes Vockeroth on Vimeo. Fürstenzug in Dresden from Johannes Vockeroth on Vimeo. Reading a book with EyeSeeCam Part 1 from Johannes Vockeroth on Vimeo. 2010. 6. 14. 집에서 상추 키우기 프로젝트!! 마트엘 갔더랬다. 집꾸미기도 다 끝났고, 이것저것 소품만드는 일도 끝나버린 심심해진 잔디야 눈에 천원짜리 상추씨가 들어왔다. 그 키우기 쉽다는 클로바 까지 죽이는 우리는.. 조금 망설였지만 천원이라기에 에잇~하며 상추씨를 집어들었다. 무 작 정! 집에 와보니 화분도 없고 흙도 없다. 뭐... 흙이야 밖에 널렸을테고 화분은... 보시다 시피 딸기포장용 스티로폼^^ (흙은 남편이 산에서 퍼온 흙과 마트에서 분갈이용 흙? 여튼.. 천원짜리 흙을 사다가 섞었다. 앗! 벌써 2천원 투자다... ) 씨를 뿌리고 흙을 살짝 그 위에 뿌려주고 물 흠뻑~ 그리고 약 4일 후.. 싹이 올라왔다!!!!! (씨를 얼마나 써야할지 몰라 1/3 봉지의 분량정도 뿌린것 같다. 나중에 알았지만 씨 한 봉지 분량이 비닐하우스 하나 분.. 2010. 6. 9. [내손으로 신혼집 꾸미기] 30년된 아파트 화장실 대공사하다!! 2009년 10월, 결혼을 앞두고 찾은 15평짜리 해군 아파트. 30년된 이 아파트에 들어서는 순간, 다 쓰러져가는 복도의 분위기에 씁쓸해지고, 도대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걱정이 앞섰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막막했던 것이 바로 화장실이었는데... 바로 며칠 전까지 사람이 산게 맞나 싶을 정도로 처참한 모습이었다. - 때묻은 세면대와 녹으로 뒤덮인 수도꼭지, 깨진 타일들 차마 걸레를 빨 수도 없을 정도의 욕조와 발을 디딜 수 없을 만큼의 바닥 ㅠ.ㅠ(← 여보의 눈물) 벌레가 들락거리는 허술한 천장과 그것을 막기 위해 발라둔 테이프에 붙어 있는 벌레 시체들. (절대 사진으로는 그 처참한 모습이 모두 담기지 않았다.) 뜨거운 물과 찬물이 따로 나오는 수도꼭지 까지는 봐주겠는데, 옆에 붙어있는 오래 묵.. 2010. 6. 9. 레고로 만든 프린터 레고로 만든 프린터로 인쇄물을 출력하는 영상. 개발자의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프린터 위에서 마치 자기가 조종하는 것 처럼 앉아있는 사람모양의 레고 블럭들도 인상적이고. 어린시절, 레고를 가지고 노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고 언젠가 교수님께서는 "경모도 철이 드는가보구나" 말씀을 하셨지. 나는 '동심을 잃어 가는 것 같아' 마음이 괜히 짠했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논문을 읽고 기술을 익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창의적인 생각을 해내는 것인데, 어째 머리속이 꽉 막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을 내가 군대라는 조직에 있기 때문이라는 변명으로 돌리는 것은 나 스스로에게 너무 미안한 일이야 그래서 언젠가부터 (더 병적으로) 뭔가 새로운 것들을.. 2010. 6. 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1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