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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OW WHITE -_-;; 2005. 9. 9.
IFSEC 전시회 관람기 2005년 5월 18일. 버밍햄에서 열린 전시회에 갔다가 찍은 사진들이다. 전공이 전공이다보니 그많은 전시품들 중에 자동차 번호판 관련된것만 뚫어져라 보고오긴 했지만(사실 그나마 그거도 다 못보고 왔다.) 정말 내가 우물안 개구리구나~ 라는 생각을 절실하게 갖게 해준 전시회였다. 사진 편집 덕분에.. 전시회를 돌이켜보며, 이런 전시회는 생길 때 마다 돈을 주고라도 찾아 댕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가 얼마나 공부를 더 많이, 얼마나 더 많은 생각을.. 창출해 내어야 되는지.. 얼마나 반성해야 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 위 사진을 클릭하면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2005. 9. 8.
Sunny's Last Day, and... :: 23rd, July, 2005 That day was Sunny's last day in London. // 그날은 런던에서 보내는 선정이의 마지막 날 She cook some Korean food for us, and we went to the Cock. // 그녀는 우리를 위해 몇가지 한국음식을 선사했고, 우리는 같이 콕펍엘 갔다. Ellie Esher, Sunny, Ellie Ellie, Mamdooh, Hanif Esher, Sunny, Ellie, and Eun-young That day, Sunny was quite busy. Which means she left early. I met another friends in front of Cock after she left. // 선정이는 다른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기위해 일찍 .. 2005. 8. 30.
Leith Hill with Alan :: 18th, July, 2005 The Place where is the heightest Hill in South East England. ↑↑↑ If you click this photo, you can see all of photos. ↑↑↑ // 사진을 클릭하면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2005. 8. 30.
The SCENE of Terror in London :: 8th, July, 2005 Next day when there was a bomb-terror in London, I went the scene of terror. Even though I thought it was a bit dangerous, I wanted to understand exactly that Londoner's thinking. // 런던에 폭탄테러가 있던 다음날, 나는 테러현장엘 갔었다. 뭐 위험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워낙 사고가 맘에 안와닿아서 택한 결정이었다. As it happens, I could see some paper that announced someone's missing on the wall when I had just arrived there. // 공교롭게도,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벽에 붙어.. 2005. 8. 30.
Anthony (안토니) with Anthony, my Bodyguard. 2005.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