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야구장 맞은편,
점심시간에 잘못 걸리면 두 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그 곳.
주문진 막국수.
사람이 워낙 많아서, 앉아서 편안하게 밥을 먹는게 눈치가 보일 정도이지만,
가끔은 여유롭게 막국수 한 그릇과 수육, 그리고 천년약속 한 병을 마셔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아! 먹고싶다.
점심시간에 잘못 걸리면 두 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그 곳.
주문진 막국수.
찐~한 고기육수가 일품인 주문진 막국수... 캬!
뜨거운 육수와 함께 먹는 비빔국수
맛나는 수육! 캬~~~
사람이 워낙 많아서, 앉아서 편안하게 밥을 먹는게 눈치가 보일 정도이지만,
가끔은 여유롭게 막국수 한 그릇과 수육, 그리고 천년약속 한 병을 마셔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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