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산성, 남문.
도토리묵과 산성표 막걸리.
산속의 맑은 공기에 더 취하고,
이모가 손으로 쫙쫙 찢어주는 김치만으로도 술안주가 되는..
도토리묵과 산성표 막걸리.
산속의 맑은 공기에 더 취하고,
이모가 손으로 쫙쫙 찢어주는 김치만으로도 술안주가 되는..
단, 모기의 집중 공격을 받아야 한다는 것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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