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월요일
영국 런던, 그리운 품으로 갑니다.
넓은 하이드파크의 잔디위에서 낮잠도 자고,
PUB 에서 친구들과 맥주도 한 잔 하고,
재즈바에서 친구들과 연주도 하고,
본래 목적인 교수님 수행보좌도 충실하게 하고 한 달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Whenever I get gloomy with the state of the world,
I think about the arrival's gate at Heathrow airport.
- Love Actually
한국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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