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를 아무리 굴려봐도 획기적으로 개선된 무엇인가가 튀어 나오지 않는 것은, 내 머리의 한계일까?
현상을 너무나도 좁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며칠째 20여장의 이미지와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답이 없다.
답답하다.
현상을 너무나도 좁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며칠째 20여장의 이미지와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답이 없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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