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KID
논문 막바지 작업때문에 연습도 제대로 참여 못하고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런대로 무사히 공연은 끝났다.
2년 반만에 선 무대였지만, 전혀 낯설지 않은 느낌.
덕분에 당분간은 무대에 대한 향수는 조금 접어둘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논문발표 남았군.
어제 무대에 섰을 때 처럼 안떨고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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