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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다반사 ]/주저리 주저리

마음의 여유

속이다 시원하다.
덕분에 잠도 푹 자고, 등교길에는 사진도 좀 찍었다.
하늘은 어찌나도 높고 푸른지. 누가 이 하늘을 겨울의 하늘이라 하겠는가.

감기가 걸려도 행복하고,
지나가던 양아치 쉑이 내앞에 침을 퉥 뱉어도 행복하구나. (변태 -_-;;)

바야흐로 행복의 시대가 도래하는구나아~

돈벌러 가야쥐.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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