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관학교 교수 채용.
국방거탑 건설의 꿈은,
마지막 2:1의 벽을 넘지 못하고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지 못한점 부끄럽습니다.
내년엔 더 많이 준비하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제 1년이면 수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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