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디션 1호 발행1 마틴 블로그 닷 넷 티에디션 1호 발행 앞서 소개한 티스토리 티에디션은, 단순한 대문기능이 아닌, 내 블로그의 내용으로 웹신문을 에디팅하는 진짜배기이다. 발행 버튼을 누르면, 내가 공들여 만들어둔 대문은 http://martinblog.tistory.com/te/1 에서 보는 것과 같이 별개의 아티클이 되어 만천하에 공개가 되는 셈. (현재는 트위터와 다음뷰에 공개된다.) 굳이 예를 들자면, 기존 네이버의 오픈캐스트(비교해보려 했는데 기존 발행된 캐스트가 사라져 버렸다.)가 한참 업그레이드 된 느낌인데, 이제 제대로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을 모아 신문을 만드는 느낌을 더욱 만끽할 수 있겠다. 블로그의 내용이 푸짐해 질 수록, 관련되는 내용들이 많을 수록 편집할 수 있는 티에디션의 즐거움도 늘어날 것 같다. 2010.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