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디어아트 졸업작품 모음 2011년 2학기, 부산대 디자인과 영상정보전공 4학년 미디어아트 수업.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낸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지구 온난화로 사라져 가는 빙하를 중심으로 원인과 결과를 보여주는 인터렉티브 작업을 하였다. 관객이 종이에 인쇄된 빙하를 분쇄기에 갈면 스크린에서 북극곰은 점점 물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There is no iceberg..., 유수강, 2011 우리는 끊임 없이 맺고 끊어지는, 보이지 않는 상호관계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였다. INTER-RELATION, 김민주, 2011 삶과 죽음의 관계, 탄생은 동시에 죽음으로 가는 과정이다. 사람의 평균 수명을 100세로 가정하여 자신의 나이가 몇 시인지 알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하였다. BirthChoiceDe.. 2011년도 2학기 나의 강의 성적은? 4.28 (/5.00 ) 세부내용 - 부산대학교 영상정보전공 미디어아트 : 4.65/5.00 부산대학교 환경공학전공(047) 컴퓨터 프로그래밍 : 4.27/5.00 부산대학교 환경공학전공(048) 컴퓨터 프로그래밍 : 4.52/5.00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 3.95/5.00 가톨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고급 시스템 프로그래밍 및 실습 : 4.00/5.00 B+정도 되는 성적.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학생들의 마음에 드는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 썰렁한 유머만 했던 것 같은데 의외로 유머 덕에 지루하지 않았다는 글이 많았고,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 점,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 질문에 응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말 등에서는 내 수업 의도를 조금이나마 알아주는 것 .. 2011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1년은 그 어느때 보다 큰 이벤트가 많은 해였던 것 같다. 날짜순으로보나 중요도 순서로 하나 첫 번째로 꼽을 사건은 바로 동현이의 탄생. [바로가기] 건강하게 태어나 준 아이에게 고맙고, 또한 그 아들을 낳아준 아내에게 고맙다. 동현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고, 또한 바쁘기도 하지만 그래서 올 한해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 버렸지만 마음은 그 어느해 보다 풍성했던 한 해였다. 두 번째 이벤트는, 3년간의 해군 기술연구소 복무를 마치고 전역 장교가 되었다는 것. 또한 이는 20대 근심걱정의 근원이었던 군대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넓은 세상 속에 내던져졌다는 면에서 다시 말해 백수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이벤트였다. 세 번째 이벤트는 해군 복무 막바지에 참여했던 삼성탈레스의 자율무인잠수..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그리고....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는 NR Brass Band... photo by E.Y.Cha 연구실 식구들과 함께 시작한 섹소폰 수업. 이번엔 꼭 고수의 길로 접어들테닷! 환상적인 LED Cube Arduino, Flash, Android를 묶는 아이디어 Arduino High Speed Photography Trigger 초고속 카메라의 구현. 대단한 아이디어다. 이전 1 ··· 4 5 6 7 8 9 10 ··· 113 다음